현대 싼타페 2.0T 가솔린 프레스티지 5인승 AWD
싼타페 19년식 2.0T 가솔린 프레스티지 5인승 AWD
가솔린 터보를 선택한 부분에 대해 운용하는 2년간 후회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디젤 대비 NVH에서 충분한 장점이 있고 패밀리카로 사용하기도 탁월하게 좋았다.
반자율주행 통풍시트 등 풍부한 옵션을 신차가 취등록 포함 3400 내외로 구매하여 2810에 판매하여 매우 훌륭한 수준의 감가방어도 보여줬다.
다만 5천만원 이상의 수입차, 제네시스 급의 승차감이나 실내품질을 기대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전혀 아쉬운 부분이 아니다.
프레스티지+스마트센스+컴포트+스타일 정도의 출고면 극강의 가성비와 가족과 쾌적하기 이동하기에 아주 좋은 차량구성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