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6 리뷰입니다
아이오닉6 24년식 스탠다드 E-밸류 플러스
하루 출퇴근 거리가 왕복 65km정도인데 카쿱 출고하고 두달 반만에 6500km 정도를 탔습니다. 이러다가 3년 13만키로탄 이전 gv80처럼 될거같아서 출퇴근용차로 하나 뽑았습니다. 완전 깡통에 핸들열선이랑 1열 열선통풍 들어간 컴포트 초이스인가 하나 넣고 뽑았는데 보조금 1350만 정도에 할인 380만해서 2년 뒤 반납조건으로 매달 35만원만 내는 조건인데 충전카드 80만원도 주고 괜찮네요.
전기차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음엔 i7이나 타이칸으로 기변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