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21년식 뒤늦게 리뷰
투싼 21년식 가솔린 1.6 터보 인스퍼레이션 HTRAC
21년도..반도체 이슈로 대기기간 2년이 기본일때 우연히 전시차량 받을 수 있어 투싼 하이브리드 포기하고 가져온 차량입니다. 생각보다 출고 후 해마다 물피도주를 한번씩은 당해 골치 아팠지만 애증의 관계라 그런지 정은 가네요! 이전의 K3, 스포티지, 쏘렌토 기아만 이용하다 첫 새차로 가져왔던 차라 추억은 새록합니다! 디자인도 그때 당시도 그러고 현재 23년도 그러고 유니크하여 주변에 잘 보이지 않아 섭섭도 하지만 그래도 제 기준 이쁜거 같습니다.ㅎㅎ 2년 넘게 크게 잔고장 없이 엔진오일만 갈며 타고 있습니다. 사실 쏘렌토 24년식 계약을 걸어둔 상태라 내년에는 차량 대차 진행할거 같습니다. 잦은 사건 사고도 많고 정도 많이 있어 추억은 오래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