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팰리세이드 3.8 가솔린 캘리그라피 7인승 HTRAC



현대 팰리세이드 22년식











cetaphil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4.3점
작년 말 팰리세이드 페리모델로 구입을 했습니다. 계약당시 금리가 2.6% 였어서 할부로 하려고 했는데 결제시점에서 금리가 미쳐 날뛰어서 겟차통해 일시불캐시백 이용했습니다. 익히 잘 아시는 모델이기도 하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제 막 2000km 넘은 시점에서 간단하게 소감을 적자면 공간 - 깡패입니다.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어요. 7인승 독립시트라서 2열도 무쟈게 좋습니다. 3열도 160정도까지는 편안하게 타실수 있을겁니다. 심지어 3열이 찔끔이지만 리클라이닝이됩니다. 주행 - 패밀리카. 아빠차입니다. 쏘고 깎고 칼치고 이런거랑 멀고요. 무거워서 한탬포 느리게 나갑니다. 3.8 대배기량이라 좀 밟아주면 묵직하게 잘나갑니다. 길들이는 중이라 애지중지 운전하고 있습니다. 정숙성 - 고급차를 타보질 못했지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연비 - 3.8 가솔린이라 정체구간에선 맘비워야 할듯하고요 고속7시내 3인데 가급적 크루즈 걸고 살살 다니니 최고14인가 봤고 누적은 10.1입니다. 편의사양 - 현기 편의사양 잘 뽑는거 야 뭐. 캘리그라피 등급에 4륜. 듀얼선룹 적외선무릎워머 추가 했고 올스@으로 전동스텝 정착했습니다. 전동스텝은 어린이 없고 가족 모두 큰편이지만 너무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틴팅 - 3m 크리스탈 라인 전면 /1열 40% 2열 /후면 20% 선룹 60% 주간. 야간 운전이 거의 5:5이고 이전차는 골목이나 주차 시 창문 내려야 해서1열 20% 고민하다가 40%넣었습니다. 착좌도 높고 전면 1열 같은 농도이다 보니 시야는 대박입니다. 3m 최고급라인이다보니 열감 한개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팰린이의 주관적인 간단 소감입니다.





4점
다 적었더니 세분화 되어있네요. ㅋ 3.8가솔린 4륜입니다. 아. 이거 100글자 채워야 하는겁니까? 작성하고 완료 눌렀는데 계속 채우라고 압박을 ㅋㅋㅋㅋ 패밀리카입니다. 느릿느릿 할배 스탈로 운전 하시면 딱 입니다.





5점
로버스트 펄 에머랄드 그린 /듀얼선룹 /실내 브라운 익선동에서 봤을때 첫눈에 이거다 했습니다. 실내 웜그레이 많이 하시는데 진짜 예쁘긴 하지만 묵은때꼬장이 싫어서 브라운 했어요. 부라운 좋아요.





5점
캘리그라피 등급/적외선무릎워머 /4륜/듀얼선룹/전동스텝 좋아요. 이전차에 없던 HUD가 젤로 만족스럽구요. 적외선워머는 긴가민가 했는데 무르팍에 쪼매난 라디에이터 한대 켜 두고 가는 느낌입니다. 나머지도 직관적이고 쓰기 편합니다. 와이드선룹이었으면 대박이었겠다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만족합니다.





3점
이전에는 년 1,2회 손세차 맡겼고 나머진 주유때 마다 자동세차 했습니다. 다크계열 관리 까다롭다는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예뻐서. 눈에 들어와서 선택했습니다. 추워서 셀프나 손세차는 생각없고 노터치 하고 있습니다. 노터치는 편하고 아쉽고 비싸지만 대안이 없네요. 시트는 기온 풀셋 구입해서 셀프로 3번 발라줬습니다.
댓글 24


가죽이나 차량이나 색상이 묵직하니 이쁘네요 ㅎ


고맙습니다. 원래 관리 이런거 잘 못해서 실버계열 좋아라 하는데 캘리그라피 전용 내 외장이라 실물 보고서 결정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요즘 가장 탐나는 차.. 출고축하드립니다. 안운하세요^^


구형 계약했다가 페리된다 해서 취소하고 7개월 기다려서 받은건데 잘 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제네시스에 태즈먼 블루? 그 색깔이랑 비슷하네요 너무 예쁩니다 ㅎㅎ


비슷하면서 좀 더 빤짝인다고 할까요? 햇볕아래서 보면 대박입니다. 어두울땐 블랙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신기합니다.
나도 갖고싶다....


지르시죠. 저지르고 나서 용서받는게 더 쉽다 했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컬러가 일단...난리 난리 나네요 외장 컬러 이름이 몬가요? 트렁크쪽 은 따로 라인 작업 하신거죠?


이름이 길어서 헷갈리는데요. 로버스트 펄 에메랄드 그린 일겁니다. 트렁크 등은 “ 식빵등 ” 이나 “ 면발광 ” 으로 검색하시면 자료 많이 나옵니다. 트렁크 등에서 전원 따서 간단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2만원 정도 비용들어가고 난이도 자체는 하급이나 led가 쉽게 단선되서 좀 까다롭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diy입니다.
딱 좋은 시점에 구매하셧군요!!


5월에 구형 계약 했다가 실물 보지도 않고 컨버젼 해사 7개월 기다렸다가 받았습니다. 계약 당시만 해도 금리도 좋도 캐시백도 좋았는데 결제시점 되니 욕나와서 그냥 현찰박치기 했습니다. 덕분에 하루 세끼 라면중입니다. ㅎㄹ
후기 덜덜


비전문가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두서없이 썼네요.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요즘 저 녹색인듯 녹색아닌 녹색같은 색이 진짜 이쁜듯하네요.


햇볕아래서 보면 장난아닙니다. 물론 유리막이랑 잘 해줘야 할테지만요. 그냥 봐도 참 예쁩니다. 흔하지도 않아서 좋구요.
팰리캘리는 이색이(욕아님ㅎ)랑 화이트가 제일 이쁜데 화이트는 너무 흔해서 이색이 최고인듯요
색상이 이름이 뭔가요?
적외선 워머 솔직 후기 궁금합니다!. 당근 있는게 낫겠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계륵인지, 나름 쏠쏠 한 상황이 있는지 궁금허네여 ㅎㅎ


겨울에 히터 바람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엔진 열올라오기전에 따봉입니다. 엉따. 손따. 무따 하면 두려울게없죠. 출고후 장착도 가능하지만 부품 수급도 어렵고 비싸구요 계륵인지 아닌지는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전 아주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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