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시리즈 320e M 스포츠 P1
3시리즈 22년식 320e M 스포츠 P1
이젠 구형이 되버린 완전 이돈씨인 320e입니다.
봄에 예약 받았던 분들이 계속 다음 달, 다음 달 노래만 부르고 계서서 6월 초에 추가로 다른 분에게 예약, 기대도 안했는데 차 나왔다고 연락받고 7월 초에 인수했습니다.
i4 생각했는데 당시에 예약도 안받는다해서 이녀석으로 선택했습니다.
작지 않냐 하실텐데 기존 3시리즈보다 많이 커져서 성인 4명이 타도 부족하진 않네요. 그렇다고 넉넉하진 않아요.
기존에 타던 SUV도 있으니 필요할땐 큰 차로 다니면 되니까요. 큰 차를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아주 편하게 운전하고 다닙니다. 고작 제원상 39키로지만 전기로 약간 다니면서 충전 스트레스 없이 장거리 다닐수 있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