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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40i 6개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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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cjLv 7
조회 수24

BMW 3시리즈 25년식

M340i 프로 P2-0
BMW 3시리즈 25년식
출고가
8,530 만원
최종 거래가
8,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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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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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cj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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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작년 9월 출고 후 6개월간 주행하며 느낀 만족감은 기대 이상이다. 특히 LCI2부터 탑재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연비 효율이 개선되었고, 정체되는 출퇴근길의 데일리 주행부터 와인딩 로드의 스포츠 주행까지 모든 환경을 완벽히 소화한다. ​ 성능 외적인 만족도도 높다. 2종 저공해 자동차 혜택 덕분에 공영주차장과 공항주차장 50% 감면을 받을 수 있는데, 꽤 쏠쏠하다. 전반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굳이 후회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이 매력적인 차량을 왜 '투어링' 모델로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뿐이다. 그만큼 차 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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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BMW의 B58 6기통 엔진은 웬만한 전기차보다 매끄러운 주행 질감을 보여주다가도, 스포츠 모드로 바꾸는 순간 가속 시 뒤에서 밀어주는 펀치력과 변속감은 운전자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 직선 가속력보다 인상적인 것은 코너링 성능이다. 무게 중심이 낮게 억제되어 있어 횡방향 하중 이동 시에도 노면을 놓치지 않는 안정감을 유지한다. 조향에 따른 차체의 반응이 즉각적이며 바닥에 밀착되어 돌아가는 접지력이 훌륭하다. 덕분에 이 차를 타고 다니면서 코너만 보면 신이난다. 스포츠 모드에서 코너 진입 시 변속 로직의 판단이 빠르다. 제동과 동시에 적절한 단수로 다운시프트를 수행하며 탈출에 필요한 RPM 대역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코너 탈출 시 가속 페달 전개와 함께 즉각적인 출력을 이끌어내는 과정은 BMW의 ‘순수한 운전의 재미’라는 슬로건을 명확히 보여준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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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G바디 3시리즈 디자인은 지적할 게 딱히 없다. 하위트림인 320라인도 가끔 공도에서 보면 너무 이쁘다. 340i는 M 퍼포먼스 모델 특유의 메쉬 타입 키드니 그릴과 뿔미러, M스포츠 브레이크가 탑재되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성능 모델임을 암시하는 스탠스가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크롬을 극혐하는데 340i는 크롬이 하나도 없이 디자인 된 것이 마음에 든다.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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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통풍 시트의 부재는 가장 아쉬운 대목이다. 상위 모델인 M3급으로 올라가야만 통풍 시트가 허용되는 옵션 정책은 국내 주행 환경을 고려할 때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열선은 1열에만 적용되고 2열에는 아무 것도 없다.

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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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LCI2로 넘어오면서 권장 엔진오일 점도가 이전보다 낮아지거나 환경 규제에 맞춰지며 최적의 점도 선택이 모호해진 측면이 있다. 여기에 BSI 기준 엔진오일 교체 주기는 약 1.5만 km에 달하는데, 고성능 B58 엔진의 열관리를 고려하면 터무니없이 긴 설정이다. 기본 보증 기간이 2년에 불과하다는 점도 심리적 부담을 더한다. 결국 장기적인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는 워런티 연장이 반필수적이며, BSI 주기 사이사이에 본인 사비로 오일을 별도 교체해 주는 관리 방식이 강제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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