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시리즈 투어링 320d 투어링 M 스포츠 퍼포먼스 패키지 P1
ofsa
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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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투어링 22년식
320d 투어링 M 스포츠 퍼포먼스 패키지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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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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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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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sa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5점
극히 개인적인 부분에서 만점입니다! 제 차를 제가 사랑해주는 마음에서 만점, 당연히 기쁠 수 밖에 없는 신차출고의 행복감으로 만점입니다 구매 직전 비교하던 차량으로는 x3(20i mspt//pro) , gv70 , m340i touring 등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윗급들 차량과 비교를 했는데 만족했는가, 라고한다면 '합리적' , '충분함' , '내게 필요한' 일 것 같습니다. 현재 118d mspt 를 운용중에 있는데 9월 결혼 예정으로, 8월에 경기 외곽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어느정도 출퇴근의 거리가 생기고, 예비신부도 차량이 필요하게 되어 차량 추가 구매를 고민중이었는데, 이미 있는 차랑 차이가 좀 있는 차를 구매 할까 싶은 마음에 x3 / gv70 혹은, 꿈에 그리던 고성능 m340touring을 눈독 들였었는데, gv70의 경우에는 좋아하는 운전 스타일과 맞지 않았고, m340touring과 x3는 제가 원하는 색상 조합의 배정에 난항늘 겪고 있어 고민 도중, 매력적인 조건과 빠지는 옵션 없이 받을 수 있는 차량이 있어서 앞으로 더 잘벌고 더 자주 바꾸며, 더 많은 타를 타보자는 마음에 기분 좋게 진행 했습니다!
5점
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 만점! m40i 까지 바라본 사람의 입장에서, 차량의 성능으로부터 오는 감동이 엑셀을 조금만 밟아도 눈물이 주륵 나고 제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18d F40(현행 전륜) 을 타고있던 제 입장에서 bmw 3시리즈의 후륜구동은 너무나도 큰 감동입니다. 매일 짜파게티만 먹다가 처음으로 짜장면을 먹은 기분이랄까요?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과 코너링은 제게는 눈물 주르륵은 아니어도, 찔끔정도는 하게됩니다. 가고 서는 부분에서, 후륜이라는 차가 주는 안정감과 행복감이 어떤것인지 직접적으로 새롭게 느껴가는 하루 하루 입니다.
5점
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 만점! 해치백, 웨건, 이것은 제가 정말로 많이 사랑하는 스타일의 차량 입니다. 수 많은 현행 웨건들 중, 단연 제 마음 속 1등인 3touring 을 소유하게 된 것 만으로 너무나 큰 만족입니다. 호불호가 매우 적은 (화이트//모카) (사실 본인은 화이트 기피1순위였으나, 정작 본인 차가 되니 너무 예뻐보임) 심지어 레이저라이트 까지 적용이 되어있으니 더할 나위 없으며, 퀀텀 썬팅 시공으로 인해서 외관의 조화 또한 마음에 듭니다! 항상 말 많은 bmw 내부 디자인, 저는 그 디자인이 마음에 많이 드는 편이라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1시리즈 대비 실내 앰비언트라이트가 예뻐져서 너무 기쁩니다. 다음단계로 갈 때는 또 어찌될지 기대가 됩니다.
5점
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 만점! 운 좋게, 헤드업 만 제외된 차량을 받았습니다. 운 좋다고 하고있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요즘은 아무래도 옵션 빠지는 것들이 많다보니 운 좋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1시리즈에서 없던 반자율주행, 보다 상향된 안전, 편의 옵션 등으로 인해서 소소하지만 크나큰 행복을 느끼고, 스피커 또한 더 좋은 음질이 되었고, 와이드한 파노라마 선루프는 시원한 개방감을 줍니다! (사실 훌륭한 옵션은 많지않다..!)
5점
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 만점! 비교중이던 타 차량으로 갔다면 훨씬 많이 들게 되었을 유지비, 출퇴근에 길이 많이 막힐 수 밖에 없는걸 본인도 스스로 알고있었기에 억지부리지 않고 우선 한수 접고 들어간 부분이라서 320d 의 웃음 나오는 연비와 적당한 보험료/세금 등, 매우 만족하며 타고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당장에는 들 돈이 전혀 없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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