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총평 요약보기
현재까지 3천 키로 탔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첫 독일차입니다. 독3사랑 제네시스 모두 시승해보았는데 가장 완성도가 높고 하체의 안정감이 느껴지더군요. 22년식부터는 엠블럼과 앞 펜더의 로고가 살짝 바뀌었는데 더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고급스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