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0에서 g60 딜러사변경

성능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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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은 베이스 모델 시승했을때는 g30 msp보다 엄청 좋아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구매한 msp는 좀 좋아졌네? 신차라 그런가? 이정도 느낌입니다. 그래도 전세대 보단 확실히 좋아지긴 한것 같습니다. 핸들이 예전보다 가벼워서 여성 운전자도 괜찮을 듯 합니다. 운동성으로 산차는 아니기에..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을 정도 주행(티맵90점 이상) 스타일이라 성능은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 합니다.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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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 차량(G30 2022년식) 디자인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신차는 신차네요;; 같이 보면 G60이 더 커보이고 전세대가 구형처럼 느껴지네요..; 개인적 취향으로 만족합니다.

옵션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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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도 원가절감이라니 ㅠㅠ 2열 도어 센서, 낮은 등급 시트, 대시보드 도어트림 둥 내장재, 2열 및 후석 커튼, 조수석메모리, 2열 엠비언트, 핸들아래 포켓 삭제, 도어스커프 삭제 등등 있습니다.. 대충 찾아봐도 엄청 많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좋아진것도 좀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드는 아이코닉 글로우, 카메라 클리닝, 카메라가 좀 틀어져 보이지만 AR모드, 좋아진 hud, 디지털키플러스, 라이트카펫(도어라이트삭제;;;) 등등 있습니다. 아쉬운 옵션도 있지만 마음에 드는 옵션이 있어 4점입니다.

유지관리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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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구매 주기가 3~4년인 사람은 워런트 플러스 구매 비용이 아깝네요.. 전차량은 구매를 안했었습니다. 그래서 비용부담이 있었습니다. 다행인건 2년 이후 수리한게 배기가스관련 부품이라 무상보증은 받았었습니다. BSI 기간만 만족합니다. 엔진오일 점검주기 2만은 뭡니까 ㅋㅋ 운전습관 및 년차?에 따라 조정 되는것 같지만.. 무늬만 관리해주는 것 같아도 본인도 때에 따라 교체 해줘야 합니다. 솔직히 H사 품질 이슈가 싫어서 전 차량을 비엠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뽑기 운이지만 비엠도 품질은 100점은 아닌것 같네요ㅠㅠ 다만 치명적인 문제는 없었고 잡소리 빼고는 일주일 안에 대부분 예약이 가능했고요. 오일류는 다음날도 가능할 정도로 예약잡기 편했습니다 프로액티브케어가 생겼다니 서비스는 좀더 괜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타사보단 괜찮아 보여 비엠 재구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