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3 솔+(94Ah)




BMW i3 18년식











겟차165214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3.3점
장점 왕복 100km 이내 시내 / 근교 주행에 최적 1 ~ 2인 출퇴근 끝판왕 BMW 전기차임에도 있어야 할 옵션은 들어가 있음 단점 짧은 주행거리 기괴한 타이어 사이즈 설정이 불가능한 회생제동 (드라이버의 능력을 극한으로 요구하는 차)





2점
비머입니다. 경차들이 주로 사용하는 175/60R, 155/70R의 타이어를 사용하는데 20인치임.... 편평비가 괴랄해서 타이어 구하기 힘든 주제에 그립도 불안함. 연비 + 승차감 모두 잃은 휠 사이즈... 오직 보기만 이쁨 다만, 전장 대비 축거가 긴데 전장도 짧아서 회전반경이 기가 막힘. 끝





4점
아이코닉 그 자체, "이것이 전기차의 모습이다" 라고 말하듯 작정하고 뽑아낸 디자인 프렁크, 코치도어, 플로팅 스크린, 프레임리스 도어 등 14년 최초 출시된 차의 디자인이라고 믿기 힘든 디자인임 디자인을 얻었지만 사용성 및 편의성은 알빠노





3점
TJA가 없어서 차선유지도 없음(코딩가능) 헤드라이트가 할로겐 고정형 헤드레스트..... 시트 조절이 다양하지 못함 10자 채우기 힘드네요 옵션은 적절하게 있음, 국산차 생각하면 안되지만 BMW 치고는 있을것 다 있어요





4점
전기차라서 연비는 상관업고, 컴프레셔 고질병이 있으나 중고 매입 전 개선품 컴프레셔 교체여부 사업소에서 확인 + 배터리 교체까지 했던터라 유지관리는 걱정안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댓글 3
솔직히 이건 공짜로 줘도 왠지 타기 싫게 생겼음..


아무도 공짜로 안주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ㅋ



앗 ㅋㅋㅋ 동생이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