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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겸손하고 알뜰하게 나와 살아준 사십대중반 와이프 찹니다. 생일선물로 2월초에 예약걸었는데 좀 더 늦게나왔으면 크리스마스선물이 될뻔했네요. 타던차가 경차였는데 작은데 튀지않고 이쁜차를 원했던터라....각 메이커들 작은데 튀지않고 이쁜차 찾느라 힘들었네요. 와이프가 만족하니 저야 대만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