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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구Lv 24
2,539





KG 모빌리티 티볼리 LX



KGM 티볼리 16년식
LX

출고가
2,315 만원
최종 거래가
2,083 만원
평점




5.0 / 5
찌구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총점




5.0점
으... 🤢🤢🤢 저 시절 댑... 지금보니 참 촌스럽고, 또 웃기네요 싼 재질, 싼용 디젤 특유의 이스타나 필의 큰 소음 저렴한 인테리어 소재 퀄리티 였지만, 제 인생 첫 차라는 가산점과 이 녀석 덕분에 제법 일 잘보며 사회초년생에서 오너가 되기까지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을 준 녀석이라 몇 일 뒤 새차를 받더라도 처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성능




5.0점
핸들링 참 좋은 차 나름 가벼워 잘나가는 차 하지만 정도 잘 떨어지는 차...! 이 차가 첫차인 저로썬 참 애증의 관계..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차든 중고든 가격 만큼 딱 합니다 (후까시 없는 정직한 녀석)
디자인




5.0점
이땐 코나 디자인 자체가 이질감 느껴질때고 스토닉 포지션 또한 니로로 인해 좋지 않았고 QM3는 비교 불가... 이때 당시 누가.머래더 싼용의 전성기였고 가장. 가성비 좋았었드랬죠. ㅡㅡㅋㅋ
옵션




5.0점
부족하지만 부족하지 않은듯... 통풍 없고, 여튼. 뭐하나. 없네요 그때. 당시. 풀옵션은 계기판 색깔 바꾸는게 최신이었는데... ㅋㅋ 요즘은.. 무엇보다 방향등. 콘솔에... 비상등 버튼 유용하고, 너무 좋았네요
유지관리




5.0점
같은. 가격 사이즈에 3,4천을 우숩게 보는 요즘 소형 SUV시장에 현실적 대안 그냥 가격에 맞게 막굴려타고 기본만 생각하기 좋은차 더이상 바라고 아쉬움을. 찾는. 순간 이녀석과 만나는 매 순간이. 불행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