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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쌴Lv 11
1,981





첫 '새차'였던 티볼리



KGM 티볼리 16년식
VX

출고가
2,285 만원
최종 거래가
0
평점




3.5 / 5
쀼쌴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총점




3.5점
오너뱃지용! 15년식 가솔린vx모델인데 선택지가 없어 16년vx디젤로 합니다. "쌍용도 할 수 있다"라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차량 당시 디자인보고 식겁해서 홀린듯이 계약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디자인을 쌍용에서 만들었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했던 차량이죠 지금 준중형suv시장의 시발점역할을 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성능




2.0점
외관하고는 반비례하는 성능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본가에 있는 차량이라 한번씩 운행을 하는데.. 밟으면 퍽튀어나가고 브레이크밟으면 잘서는데... 문제는 극초반에만 튀어나가지 그뒤에는 힘없이 소리만 크게 나는 수준입니다..
디자인




5.0점
이때 정말 디지인으로는 까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경쟁모델도 없었고 독보적인 자리였으니까요 물론 지금이야 경쟁상대가 (경쟁이라 하기도 애매한가..) 많지만 이때 당시 이급에서는 무조건 티볼리였습니다.
옵션




4.0점
생각보다 풍부한 옵션들이 있었습니다. 차선유지,이탈방지,드라이브모드,18인치휠,운전석무릎에어백, 지금 들어도 뒤쳐지지않는 오디오 또한 외장에 모든 공을 다쏟아넣은 차답게 익스테리어 옵션이 짜잘하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유지관리




3.0점
차무게에 비해 힘이 좀 딸린다는 느낌이라 그런지 연비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고속 14 시내 8~9정도 인 것 같네요 경정비 비용은 생각보다 비싼편이 아니고 뽑기운이 좋았는지 잔고장한번없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