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50 4matic exclusive




벤츠 E-클래스 23년식











sianpeiron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4.3점
타지 가신 어머님 차를 들이받아 폐차시켜준 청년 덕에,급하게 딜러분 달달 볶아 출고했습니다. 전 거랑 별 차이없습니다.키 큰 사람은 확실히 허리 통증이 발생할 만큼 스티어링-페달 센터 축이 틀어져있습니다만 어머님은 아무 문제가 없으시다고 합니다.단신은 괜찮는가 봐요.차선유지보조 버튼이 사라지고 메뉴에서 켜고 끄는 방식이 되었고,윈드실드 hud가 꺼진 상태로 와서 한달 가량 hud가 없는 상태로 다녔습니다.이것도 메뉴에서 켜면 되는 거였습니다.정말 무난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4점
2천 cc에서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야간에 자동라이트 조절이 상당히 괜찮아졌습니다.차선유지보조도 이전에 비하면 훨씬 더 잘 작동합니다.안드로이드 오토 잘 되구요.근데 트렁크 요닫히는 속도는 약간 느리게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4점
전 버전의 전면과 현 버전의 후면을 합친 게 제 취향이라 별 하나 뺍니다.내부는 뭐 지적할만한 거리가 없네요.팔걸이 쪽의 패드 디자인이 이전 버전과는 조금 달라졌습니다.아,e클래스는 화이트가 좋은 것 같아요.





4점
있을 거 다 들어있어서 달리 찾을 게 없습니다만,즉각적으로 켰다껐다 할 필요가 생길수도 있는 차선유지보조는 버튼 형태로 남겨뒀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hud가 꺼진 걸 반도체 이슈로 빠진 건가 착각했었는데,그냥 켜면 되는 거였어요.hud 출력되는 위치도 조절가능했습니다.





5점
기본 보증 5년으로 보증 기간 안에는 문제될 게 없을 듯 합니다.이전에는 3년 보증에 3년 연장보증을 구매했었는데요.근데 가격정책을 보면 할인률이 높을 때는 대부분 보증 기간을 줄이던가 하는 식으로 뭔가를 조절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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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oka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