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4도어



지프 랭글러 21년식











입분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3.5점
어제 차량인도받아서 얼마 주행하지않았습니다. X5 45e 계약했다가 와이프가 로망이라고 랭글러 노래를 불러대는 탓에 계약했습니다. 3개월이상 걸린다고했는데 운이좋아 3주조금 안걸렸습니다. 파워탑(소프트탑) 이라 하드탑에 비해 소음은 있으나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엑셀이 깊다고 많이하던데 181기준 불편하지않습니다. 와이프키가 156인데 불편하다고 합니다. 브레이크는 불편합니다. 깊게눌러야 먹히고 약간 밀립니다. 소소하게 조금씩 튜닝할수있는 여지가 있어 설레는 차입니다. 올 가을 차박을 계획중입니다. 진가가 발휘되기를 바래봅니다





3점
오버랜드모델이라 온로드 성향으로 나오긴 했지만 심장은 오프로드입니다. 시내버스 기사님과 눈인사 할수있는 높은 시트포지션으로 넓은 시야를 볼 수있고 가속감은 ,, 둔합니다. 달리기위한 차는 아니기에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5점
디자인은 만점입니다. 깔 곳이없습니다.





2점
사이드미러 수동으로 접습니다. 시트포지션 모두 수동입니다. 메모리 시트 기능없습니다. 통풍시트 없습니다. 어라운드뷰 없습니다. 스탑앤고 기능이 있지만 브레이크 밟고있어야합니다(원래 브레이크밟으면 정차해야는거 아닌가요,, 브레이크 놓으면 앞으로 나가요 ㅠ) 뒷자리 리클라이닝 없습니다. 감성으로 감당하셔야합니다





4점
공식연비는 9키로 라고 들었는데 과연 잘나와줄지 의문이네요. 휘발유차량이라 디젤처럼 관리가 많이 필요치는 않을것같고 잔고장도 잘 안나는 모델이라고하니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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