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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

TESLA 로고 이미지
JasoniLv 15
조회 수13,124

테슬라 모델 Y 22년식

롱레인지
테슬라 모델 Y 22년식
출고가
8,500 만원
최종 거래가
6,6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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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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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i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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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테슬라 모델y 롱레 오너입니다. 장거리를 많이 이용하고 톨게이트도 출입이 많은 직장인입니다. 아주 만족하며 타고 있고 옛 폭스바겐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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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행성능은 하체가 조금 딱딱하다 고도 느낄수 있지만 순간 가속력과 배터리가 하부에 깔림으로 인한 코너링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오히려 하체가 물렁하다면 코너에서 차체 무게로 출렁거리며 날뛸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2차선 혹은 1차선에 있는 대형트럭을 피하기 위해 밟는 가속력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정도 차체에 현대N 급 가속력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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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자인 부분에서 1점을 차감하였는데 뒷모습은 정말 빵빵하고 이쁘지만 공기역학적으로 설계하기 위해서 앞을 눌러놓은 모습이 조금 불만족 스럽습니다. 하지만 블루 컬러의 색상이 밝은톤의 블루가 아닌 짙은계열의 블루라 만족스럽고 인치업(인덕션휠)은 가격은 250만원정도의 비싼 금액이지만 옵션을 추가한것에 불만이 생기지 않는 이쁜 모양이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단점이라면 전기차+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사람들이 구경하러 와서 이곳저곳 살피는데 에어컨을 저단으로 틀어놓았을시 사람이 안타 있는줄 알고 안을 들여다볼때 조금 난처한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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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옵션이라 할것은 오토 파일럿과 핸드폰으로 할수 있는 컨트롤들 이라 할수 있겠는데 폭스바겐 아테온도 차선유지 기능이 무지 잘되는데 테슬라는 확실히 다른급의 차선유지 장치입니다. 다른분들은 불만사항으로 엉차가 없다라고 하시지만 저같은 경우 차량탑승전에 미리 시동을키고 내부를 시원하게 해놓다보니 불만사랑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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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는 하루 왕복 출퇴근(100km) + @(야외업무) 로 인하여 최소 100-150킬로 이기에 달평균 33만원정도와 12만원의 톨비를 지출 하였는데 회사밥과 정반의 톨비로 인하여 달계산 하였을때 5만원 이하와 톨비 6만원 정도만 청구될 예정입니다. 만약 회사밥으로 충전을 전부 해결한다면 더 적은 금액이 청구될 것이구요. 유지+연비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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