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리 출고 후기








4점
4.3 연비 핸들링 옵션 드라이빙질 승차감 모두 하나 빠지는것 없이 무난하고 좋습니다. 처음에는 정드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익숙해지니 이게 또 부드럽고 안락할 수가 없습니다. 적극 추천 단, 가격은 좀 아쉬움





4점
승차감 부드럽습니다. 마냥 소프트한게 아니라 충격흡수 고무부싱이 정말 탁월합니다. 핸들링또한 날카롭진 않아도 원하는 만큼 딱 움직여줘서 좋습니다. 다만 타이어가 롱마일리지라서 그런지 약간에 소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8만키로 탈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이죠 60키로 부근에서 운전석 창문에서 간헐적으로 바람소리가 들리는데 운전석 대쉬보드 좌측사이드에서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4점
디자인은 해머 패밀리룩이라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은 아닙니다만 무난한정도?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점은 장점이 될 수 있겠고 토요타 특유의 조숙한 이미지에서 탈피한것 같아 만족합니다





3점
러이트가 밝진 않아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이전차량이 아우디여서 매트릭스LED 대비 체감이 더 큰듯합니다. 하지만 반자율주행 옵션은 월등히 더 적극적이고 버전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운전자 주행보조 및 사용편의성은 더 낫습니다. 뒷자석 등받이 조절과 암레트스트 컨트롤러는 신기하네요. 휴대폰으로 앱을 통해 차량을 컨트롤 하는 옵션이 빠진점과 엠비언트라이트가 없는점? 아쉽고 파워트렁크랑 뒷자석에서 문을 터치로 잠글수 없다는 부분등은 아쉬워요





5점
하지만 유지관리 부분에서 압도적이기에 만족합니다. 기름을 적게 먹는데다 돈 들어갈 일이 적은 차량인건 분명해서 유지관리부분에서는 타사 브랜드대비 최고 인듯합니다 그래서 토요타 캠리를 타는 오너가 50%는 넘지 않을까 예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