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 카레라 4 GTS



포르쉐 911 23년식

싱싱차차차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5점
* 혼자 정처 없이 드라이브용으로 최적 - 2,981cc 490마력 치고는 연비 좋음 - 빠르면서 안정적인 느낌 - 어디에 세워 놔도 과하지 않게 유니크한 디자인 - 공간 제외 2도어 쿠페 완성도 매우 높음
5점
* 빠르면서도 안정적이지만 국내 도로 노면 상태로는 위험할 수 있음. 안전운전 필수. - 주행성능: 가벼운 무게 때문인지 Sport Chrono 버튼 눌렀을때의 가속력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Wet 모드 Normal 모드에서도 일반 세단 보다는 훨씬 스포츠 성향이 강합니다. - 핸들링: 얇지만 짱짱한 핸들 그립감에서 오는 칼같은 핸들링은 뻥더해 10mm 단위로 조향할 수 있을듯 합니다. 😂😂 - 승차감: 사람마다 다르지만, 시동 후 부드러운 출발, 스포츠카답게 노면을 잘 읽지만, 데일리로 탈수 있을 정도로 매우 딱딱하지는 않은듯...
5점
* 유선형 외관 좋아하면 굿 - 과하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 내외장이 빨강+검정 투톤으로 일관성있게 선택한 것도 좋습니다. - 앞 차창부터 선루프, 뒤 테일 게이트 전까지 유리로 덮여 있는 모습이 이쁩니다.
5점
33,700,000 옵션 - 과하지 않게 적당한 옵션인데, 메모리 시트 안 넣었더니 딴 사람이 못탐 😆 - 뒷좌석 공간이 264 ℓ 인데 골프백 하나 넣기가 쉽지 않습니다. - 오디오는 보스 기본인데, 음악을 즐긴다면 스피커 튜닝이나 옵션 추가, 방음&방진 작업이 필요할 듯 합니다.
5점
* M3 보다 기름값 덜 먹음 - 2도어 쿠페에 외관 대부분이 곡면으로 되어 있고 유리 처리가 많아 세차 시간이 반으로 줄었습니다.(왁스 도포할 공간이 별로없는 것도 한몫하는 듯) - 세차시 가끔 잊어먹는데 가변 스포일러 수동으로 열어서 세차해야 내부 얼룩이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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