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파나메라 4


4.8점
딱 재규어를 연상시킵니다. 근데 이뻐요. 시트가 내 몸을 편안하게 잡아주어 승차감에 큰 역할을 합니다. 이 덩치에 주행감은 BMW3시리즈를 타는 것 같습니다. 푹신한 승차감은 아니고, 더하고 뺄것 없는 단단함에 충분히 넘치는 가속감이 느껴지는데 단점은 풍절음을 잘 햐결 못한것 같습니다.
5.0점
주행 성능: 넘치는 가속력과 민첩함이 느껴지고, 추월이나 고속 진입 시 여유 있고 안정감 있습니다. 핸들링: 스티어링 반응이 빠르고 정확한 편이며, 코너링시 기민하게 움직입니다. 승차감: 단단하게 잡아준다는 느낌이 첫번째로 다가오고, 시트가 편안해서 좋다는 느낌이 두번째며, 그외 단점은 노면이 거친 곳에선 승차감이 아쉽고 풍절음을 제대로 잡지 못한것 같습니다.
5.0점
본넷과 후미 휀더의 근육질 이미지가 전 세대보다 더 강조되고 전면부가 더 낮고 넓어보이면서 air intake 형태가 공격적인 인상을 주면서 보다 더 세련되어졌습니다. 실내도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구요.
5.0점
Level 2 반자율 주행인데 꽤 잘하는 것 같습니다. 나보다 낫네 할정도로요. 핸들 안 잡고 있으면 “부디” 핸들에 손을 얹어달라하고, 장시간 운전하고 나니 “휴식을 취하라”고 하고 안전에 신경 많이 쓴것 같습니다.
4.0점
연비는 고속도로에서 9-10 나오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인것 같고 고급휘발유룰 넣어야해서 유지비가 많이 나오죠. 온도 방향 조절중 이상이 있었는데 시동을 다시 키면서 일단 해결되었습니다. 여전히 포르쉐 소프트웨어가 완벽하지 않은것 같은 불안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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