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제타 2.0 TDI BMT




폭스바겐 제타 15년식











랩토리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3.5점
깡통 of 깡통이지만 장거리 출퇴근용으로는 굳! 뱃지 추가를 위해 2015년 구입하였는데 리뷰씁니다. 만 7년 14만km 운행했으니, 파악은 거의다 한것 같습니다. 10년 20만 km 타는게 목표입니다~





4점
110HP / 25.5 kg-m의 2000cc디젤 치고는 열악한 성능에 7단 건식 DSG와의 이상한 궁합이고 어이없게도 상위 옵션 차량과 구동계가 다릅니다 (BMT 프리미엄은 150HP / 34.7 kg-m / 6단 습식 DSG) 잘 달릴것 같이 생겼지만 매우 평범한 가속 성능을 보여줍니다. 단 터빈이 작아서 인지 터보렉은 거의 없습니다. 하체는 매우 단단한 느낌이라서 승차감은 별로이고 고속 코너에서 한계점은 빨리오지만 지지해주는 능력은 뛰어납니다. 신기한게 차대 강성은 엄청 돌덩이처럼 좋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휠베이스가 짧아서 인것 같네요 서스펜션 댐퍼의 스트로크가 짧아서 방지턱 승차감이..턱턱턱





3점
동 시대의 평범한 디자인 입니다. 제가 깡통을 구매해서 그런지 15년 전에 구매했었던 윈스톰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실내는 뭐…….





2점
크루즈 컨트롤 ECM룸미러 MP3 열선시트 있습니다ㅎ





5점
DSG 10만 넘으면 고질병으로 오는 플라이휠 파손이나 클러치 교환 15만 되어가는데 없습니다. 출퇴근이 집앞 IC 에서 회사 앞 IC라 거의 7단 고정에 항속만 해서 그런지 구동계가 아직 쌩쌩하고 잡소리도 거의 없네요 엔진오일만 1만 키로에 갈아주고 있습니다
댓글 3


축하드립니다



와우 2015년에 출고하셔서 아직까지 고질병도 없고 잘 타고 계시다니, 역시 관리가 중요하죠



오일 1만키로 or 6개월 선도래 주기로 갈아주고 기본 지하주차 급제동 급정거 없이 항속위주로 운전하니 잔고장은 없었습니다^^
이 차량의 다른 후기
전체보기- 4.0폭스바겐 제타 2.0 TDI BMT 프리미엄3,650 만원
목적성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데 1인이 장거리나 영업용으로는 최강의 차인 것 같아요. 하지만 가족이나 여러명 탑승해야하는 경우는 2열이 작긴해요 물론 1열도 넓은차는 아니에요.. 핸들도 묵
yyj - 3.5폭스바겐 제타 2.0 TDI BMT2,600 만원
깡통 of 깡통이지만 장거리 출퇴근용으로는 굳! 뱃지 추가를 위해 2015년 구입하였는데 리뷰씁니다. 만 7년 14만km 운행했으니, 파악은 거의다 한것 같습니다. 10년 20만 km 타는게 목표입
랩토리 - 3.0폭스바겐 제타 2.0 TDI BMT2,500 만원
구매한지 오래된 구형이지만 오너뱃지 달려고 작성합니다 1.6이라 연비좋고 세금싸고 좋아요 1.6치고는 잘나갑니다 구형이죠 옵션 너무 없죠 10만키로타는동안 잔고장은 전혀없었네요 오일류 소모품정도 교
서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