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하브 출고

성능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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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 첫 운전에 비만에 심장이 작아서 힘들지 않울까 고만걱정 많았는데 정속주행 시에는 답답하지않게 잘나감 (치고 나가는 것은 당연히..) 엔진 개입이 생각보다 많고 배터리 용량도 적고 배터리량, 50% 이하인 경우면 거의 엔진개입 되어서 좀 아쉬움 진짜 배터리 용량이나 하나만 더 달아줬으면 진짜 너무 좋았을 듯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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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시 실외 디자인은 운전자가 보지않고 운전하지 않기에 패스 했었음 (근데 보면볼수록 뇌이징이 되어서 괜찮은 듯) 출고 후 외관은 박스형에 생각보다 전고가 높아 개인적으로 완전 웅장은 아니지만 적당하게 웅장하다고 느껴 짐 실내 공간(수납)은 동일 차급에선 따라올 차가 없었음 진짜 최고였던 것 같음

옵션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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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초보운전이라서 따지지않고 풀옵으로 뽑았는데 출고 2주만에 큰사고 3번은 옵션이 막아준 듯 개인적으로 벌써 옵션값 뽑고도 남았다 생각하고 편의기능은 국산차가 최고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음

유지관리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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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차가 고배기, 고출력 차량으로 출퇴근하거나 나들이 가면 주유소 주 2~3번은 그냥 갔는데 지금은 연비를 다 떠나서 주유소 안가는게 너무 좋음 시내: 14~17 / 고속(정속): 18~20 발컨만 잘하면 기본적으로 이렇게 나오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