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반떼 1.6 가솔린 인스퍼레이션

모오니Lv 12

22.12.29

2,046

현대 아반떼 22년식

1.6 가솔린 인스퍼레이션

출고가

2,515 만원

최종 거래가

2,600 만원

평점

4.8 / 5

모오니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총점

4.8점

아반떼AD 6년간 23만키로 타고 준수한 성능과 편의성등으로 잘타고 다녔으나 20만 넘어가니 오일누유와 기타정비할 것들이 많아져 멀리 보내고 가정도 생기고 해서 그랜져나등 윗급도 고려했으나 가장 경제적인 아반떼를 다시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AD랑 비교해서 작성하니 참고하셔요

성능

4점

이전 회사차로 MD도 10만정도 타서 비교하면 MD는 지나친가벼움에 차 날아가는지 알았고 AD에서 안정감이 좋아져 구매했었습니다 CN7은 AD랑 비교하면 좀더 무거워졌네요 안정감과 핸들링은 좀더 좋아진거 같습니다만 확실히 AD가 더 잘나가네요 뭐 이급에서는 그나물에 그밥이긴해도 차이는 좀나네요

디자인

5점

외관 내장 둘다 극호네요 저렴한 내장재 많이 보이지만 전체적인 모양이쁘게 빠졌습니다 베이지 시트색감좋고 AD도 급치고 내부넓었는데 좀더 넓어진 느낌입니다 조수석쪽 바가 굉장히 거슬리긴하네요

옵션

5점

썬글라스함 사라진거 때문에 별하나 뺄까하다가 대신 룸미러가 깔끔해져서 5점줍니다 옵션이야뭐ㅋ 반자율, 통풍, 후석열선, 오토홀드, 메모리시트, 무선충전, 안드오토, 디지털키 카드키 등등 이급에서는 제일많지 싶네요. 이지억세스있는거 보고 깜놀 했습니다ㅋㅋ

유지관리

5점

현대차 최고장점이죠. 정비 편의성과 공임같은거... AD 23만 타면서 기본정비 항목외 따로 쓴게 없네요 CN7도 비슷할듯하네요 CN7되면서 아반떼가 이가격? 할정도로 오르긴했는데 편의장비 들어간거 따지면 저는 가장합리적이라고 생각하네요 이급이 운전이 제일편해서 급올리기 내심 싫어했는데 편의장비가 항상아쉬웠었데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