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3.8 가솔린 르블랑



현대 팰리세이드 24년식











철투대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3.3점
산지 5일만에 길가다가 시동꺼지고 시동이 안걸림. 보험사 서비스 부름. 별짓을 다해보더니 할수없어 견인불러서 가장 가까운 블루핸즈에 갔더니 이유를 알수없다고 모든게 정상인데 사동이 안걸림.그러다 한 2시간후에 있다가 다시시동걸림. 뭘 어떻게 했냐고 했더니 블루핸즈 직원이 자기는 한게 없다고. 그래서 자세한 이력이나 남겨 놓으라고 그냥 집으로 가져와 지금까지 아직 잘 굴러가는데 이거 뭐 엄청 찜찜하고 불안함. 사업소 가봐야 뭐 별 뾰족한수도 없고 똑같은 소리할테고. 그냥 타고는 있는데 이 사건 이후부터 모든게 다 의심되고 불안함. 뭐 그려려니 하고 탐. 현대차는 이번이 세번째인데 별 기대가 없슴.





4점
주행성능과 핸들링 부드러움. 그러나 승차감은 여러번 공기압도 변경해본 결과 그리 만족 스럽지는 않음. 정숙성은 이전 현대경유차보다 확실히 정숙함. 언덕길이 급한곳에서는 확실히 엔진이 시끄럽고 버거워 함. 이게 3.8 인가 싶은.





3점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이거 앞후드가 웅장하게 보이려고 높아 짧고 갑작스런 언덕에서는 갑자기 앞이 안보임. 본닛이 높아서 갑작스럽게 전면을 다 가리고 앞이 안보이니 급당황스러움. 전면시야도 그리 넓은편은 아님.





3점
편의사양 과 안전사양은 다 맘에 듭니다. 그러나 안전사양이 위급시 과연 제대로 작동할지 의문시 됨. 시동도 지 맘대로 꺼지다가 안걸리는 판에. 지 스스로 꺼지고 이거 뭐 다 의심 됨.





3점
화면에 나오는 연비는 13.5까지 찍어봄. 근데 이게 아무래도 뻥연비같음. 그런 연비라면 기름을 그렇게 퍼 먹을 이유가 없는듯. 어차피 각오하고 산거니 그거는 상관없슴. 고장이슈는 구매한지 5일만에 길가다가 시동꺼지고 별짓을 해도 안걸리더니 그이후로 2시간까지 시동 안걸림.
댓글 3

차주님의 깊은 분노가 글에서 절절히 느껴집니다....ㅠ


시원하게 쓰셨네여... ㅠㅠ


리뷰인가요 까는글인가요 .... 차주님 심정이 이해가 좀 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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