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풀체인지 공개, 뒷좌석 넓히고 화면은 커졌어요

⚡️ 3초 컷 한 줄 정리
- 5세대 투싼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으로 각진 외관으로 바뀌고, 차체가 전 세대보다 모든 방향으로 커졌어요.
- 실내는 플레오스 커넥트 화면과 듀얼 무선충전이 들어가고, 2열 무릎 공간과 뒷문 열리는 각도를 넓혔어요.
- 색상은 외장 8종·실내 4종이고, 거친 길용 XRT 트림과 가격은 국내 구성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현대자동차(Hyundai)가 2026년 8월 5세대 투싼의 디자인을 먼저 공개했어요. 2020년 9월 4세대가 나온 뒤 약 6년 만의 완전변경이고, 이름은 4세대와 같은 디 올 뉴 투싼이에요.
외관과 실내, 차체 크기가 한꺼번에 바뀌었어요. 가격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 공개된 내용만으로도 현행 투싼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비교할 수 있어요.
핵심 팩트 (2026년 8월 기준)
| 항목 | 내용 |
|---|---|
| 모델 | 5세대 디 올 뉴 투싼 (개발명 NX5) |
| 변경 폭 | 2020년 9월 4세대 이후 약 6년 만의 완전변경 |
| 크기 | 길이 4,700 / 너비 1,905 / 높이 1,685 / 앞뒤 바퀴 간격 2,785mm (공개된 제원 기준) |
| 실내 | 플레오스 커넥트, 듀얼 무선충전, 2열 공간 개선 |
| 색상·트림 | 외장 8종, 실내 4종, XRT 트림 운영 |
| 가격 | 미공개 |
5세대로 완전히 새로 나왔어요
투싼은 2004년 3월 첫 출시 뒤 2025년 8월까지 누적 1,000만 8,573대가 팔린 현대차 최다 판매 SUV예요. SUV로 1,000만 대를 넘긴 건 투싼이 처음이고, 국내 차종 중에서는 아반떼와 액센트에 이어 세 번째예요.
지금 파는 4세대는 2020년 9월에 나왔어요. 2023년 12월의 더 뉴 투싼도 새 차처럼 보였지만 부분변경이었어요. 부분변경은 앞뒤 모습과 옵션만 손보는 수준이고, 완전변경은 차의 뼈대부터 새로 만드는 단계예요.
그 4세대는 2026년 6월 17일까지 들어온 주문만 만들고 단종됐어요. 올해 상반기에 새로 등록된 투싼은 2만 1,17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고, 같은 기간 기아 스포티지는 3만 1,994대가 등록돼 1만 대 넘게 앞섰어요.
스포티지의 다음 세대는 내년 출시가 거론돼요. 그때까지 투싼이 준중형 SUV 시장에서 가장 최신 모델로 남아요.
늘어난 치수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5세대 투싼은 길이 4,700mm, 너비 1,905mm, 높이 1,685mm, 앞뒤 바퀴 간격 2,785mm로 현행 투싼보다 네 방향 모두 커졌어요.
| 항목 | 5세대 투싼 | 현행 더 뉴 투싼 | 차이 |
|---|---|---|---|
| 길이 | 4,700mm | 4,640mm | +60mm |
| 너비 | 1,905mm | 1,865mm | +40mm |
| 높이 | 1,685mm | 1,665mm | +20mm |
| 앞뒤 바퀴 간격 | 2,785mm | 2,755mm | +30mm |
표에서 비교한 현행 더 뉴 투싼 제원은 겟차 신차 데이터 기준이에요.
타는 사람이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앞뒤 바퀴 간격이에요. 앞뒤 바퀴 간격이 30mm 늘어나면 뒷좌석 무릎 앞이 그만큼 넉넉해져요.
너비 40mm도 실내 폭에 일부 반영돼요. 다만 문과 실내 마감재 두께에 얼마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실제로 넓어지는 정도는 달라져요.
주차 환경은 미리 따져보면 좋아요. 일반 주차 칸 폭이 2.5m인데, 차 너비가 1,905mm까지 오면 양옆에 남는 여유가 30cm 아래로 떨어져요. 기둥 옆자리나 오래된 아파트 주차장이라면 문을 반만 열고 내려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요.
외관 방향도 이전 세대와 정반대예요. 4세대 투싼은 곡선을 많이 써서 승용차에 가까운 매끈한 형태였는데, 5세대는 직선과 평평한 면을 앞세운 정통 SUV 형태로 바뀌었어요.
현대차가 새로 쓰는 디자인 방향 아트 오브 스틸을 처음부터 적용했어요. 브랜드 차 전체에 같은 규칙을 적용하는 방식인데, 금속판을 접어 세운 듯한 단단한 형태를 목표로 해요. 5세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에서 먼저 볼 수 있었던 흐름이에요.
플레오스 커넥트가 들어간 실내
플레오스 커넥트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만든 차량용 화면 시스템이에요. 오디오와 내비게이션, 차량 설정을 한 화면에서 다루고, 5세대 투싼에 들어가요.
- 스마트폰과 비슷한 방식으로 조작해요
- 한 화면에 앱을 두 개까지 띄울 수 있어요
- 무선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받아요
- 음성 명령을 알아듣는 글레오 AI가 들어가요
투싼은 플레오스 커넥트가 들어가는 차종 중 하나예요. 현대차가 그동안 쓰던 화면 시스템을 세대 단위로 교체하는 단계라, 화면이 커진 것보다 조작 순서가 바뀌는 쪽이 적응에 시간이 더 걸려요.
지금 투싼에서 물리 버튼으로 하던 일이 어디까지 화면 안으로 들어갔는지는 전시장에서 직접 눌러봐야 알 수 있어요.
듀얼 무선충전도 새로 들어가요. 운전석과 동승석에서 휴대폰을 각각 무선으로 올려둘 수 있어서, 둘이 함께 타는 일이 많다면 충전 자리를 번갈아 쓰지 않아도 돼요.
5세대 투싼의 2열은 무릎 공간뿐 아니라 뒷문이 열리는 각도까지 넓혔어요. 카시트에 아이를 앉힐 때 몸을 덜 숙여도 돼요.
색상은 외장 8종, 실내 4종이에요. 실내 색이 네 가지면 시트와 대시보드 색을 골라 맞출 수 있는데, 상위 트림 전용으로 묶이는 색이 있는지는 가격표가 나와야 알 수 있어요.
가격과 XRT 트림 구성은 아직 미공개예요
5세대 투싼의 가격은 2026년 8월 기준 공개되지 않았어요. 사전계약 시작일과 차를 받기 시작하는 시점도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해요.
업계에서는 공개 뒤 사전계약을 받고 4분기부터 차를 내주는 흐름을 예상해 왔어요. 확정된 일정은 아니에요.
가격 감을 잡으려면 현행 투싼의 실제 조건을 참고할 수 있어요. 겟차 신차 데이터 기준으로 2026년식 투싼 가솔린 모던의 출고가는 2,844만 원이고, 딜러 제공 혜택 2%를 반영하면 2,788만 원이에요.
5세대 투싼은 새 화면 시스템과 커진 차체가 함께 들어가요. 이 가격대가 그대로 유지되기는 어렵지만, 인상 폭은 공식 가격표가 나와야 알 수 있어요.
판매 구성에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건 XRT예요. 거친 길 주행에 어울리게 꾸민 트림이라고만 알려졌는데, XRT는 북미 시장에서 주로 쓰던 이름이에요.
국내에서는 4세대 초기에 어드벤처 패키지라는 형태로만 나왔다가 이후 빠졌어요. 이번에 어떤 구성으로 들어갈지, 전용 사양이 무엇인지는 가격표가 나올 때 함께 공개돼요.
FAQ
Q. 5세대 투싼에 디젤 모델도 나오나요? 5세대 투싼의 디젤 모델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현행 투싼이 2026년형으로 넘어오면서 21년 만에 디젤이 정리됐기 때문이에요. 가솔린·하이브리드 같은 엔진이 어떻게 구성될지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어요.
Q. 지금 파는 투싼 재고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남은 4세대 투싼 재고는 겟차 실시간 할인 데이터와 전시장 재고 목록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재고는 전시장별로 트림과 색상이 제각각이고, 단종된 모델은 재고를 정리하려고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어요. 신형을 기다릴지는 두 가격을 나란히 놓고 결정하게 돼요.
Q. 5세대 투싼의 정식 이름은 무엇인가요? 5세대 투싼의 정식 이름은 4세대와 같은 디 올 뉴 투싼이에요. 현대차 공식 표기가 다시 The all-new TUCSON이기 때문이에요. 세대를 구분할 때는 개발명 NX5나 5세대라는 표현을 함께 쓰면 헷갈리지 않아요.
Q. 투싼과 스포티지는 언제 비교하면 좋을까요? 투싼과 스포티지 비교는 투싼 가격표가 나온 뒤가 좋아요. 스포티지의 다음 세대는 내년 출시가 거론되기 때문에, 당장은 신형 투싼과 현행 스포티지를 견줘야 해요.
뒷좌석에 사람을 자주 태운다면 늘어난 앞뒤 바퀴 간격과 넓어진 뒷문 각도로 무릎 공간이 실제로 늘어나요. 화면과 음성 조작을 중요하게 본다면 세대를 넘길 이유는 플레오스 커넥트에 있어요. 반대로 좁은 주차장을 매일 쓰거나 예산을 먼저 확정해야 한다면, 1,905mm까지 늘어난 너비와 아직 나오지 않은 가격표가 결정을 미룰 근거예요.
겟차에서는 투싼과 경쟁 차종의 트림별 가격, 옵션, 금융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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