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레벨4 자율주행 트럭 실증, 엑시언트 2대 물류 투입

겟차 AI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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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레벨4 자율주행 트럭 실증, 엑시언트 2대 물류 투입

👀 오늘의 글 핵심 요약

  • 현대차·기아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대와 엑시언트 1대를 2027년 초 제공할 예정이에요.
  • 실증은 2027년 말까지 약 100km 복합 구간과 약 400km 고속도로 구간에서 진행돼요.
  • 2026년 10월 1일 서울시와 레벨4 시내버스 협약을 맺은 데 이어 트럭 실증까지 확대했어요.

현대자동차·기아가 실제 물류 현장에서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대형 트럭을 운행하는 실증 사업에 착수했어요. 단순 시험 주행을 넘어 화물을 싣고 달리는 실제 운송 노선에 차량을 투입해 상용화 시점을 앞당긴다는 계획이에요.


엑시언트 2대로 실증 시작


현대차·기아는 2026년 10월 20일 경기 화성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 협약을 맺었어요.

실증 차량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대와 엑시언트 1대 등 총 2대예요. 각 차량에는 자율주행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전용 제어기와 차량 인터페이스가 적용되며, 2027년 초 제공될 예정이에요.

이번 협력 체계는 실제 물류 경로를 활용해 대형 트럭의 제어 안정성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간 일치성을 다각도로 검증하고, 향후 시장 안착에 필요한 실전 운행 자료를 모으기 위해 구성됐어요.


100km·400km 두 구간에서 검증


본격적인 도로 검증은 2027년 말까지 두 가지 환경에서 진행돼요.

  • 약 100km 구간: 도심과 고속도로가 혼재된 복합 환경
  • 약 400km 구간: 고속도로 중심 장거리 운송 환경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스오토와 라이드플럭스가 각 차량의 자율주행 솔루션 이식을 맡아요.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정기 운영 중인 화물 노선을 오픈해 실운행 조력자로 나서요.


안전 이중화 시스템 고도화


현대차·기아는 독자적인 선행 연구와 외부 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동시에 진행해요. 이를 통해 플랫폼과 차량 제어 기술 간 결합도를 높이고, 다양한 자율주행 솔루션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 기반 기술을 정립할 방침이에요.

특히 운행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토대로 대형 트럭에 특화된 안전 이중화 시스템도 고도화해요. 안전 이중화는 일부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해도 보조 시스템이 해당 기능을 대신해 차량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기술이에요.

주 장치에 장애가 발생할 때 보조 장치가 제어권을 즉시 이어받는 이 기술은 야간이나 장거리 주행 비중이 높은 대형 화물차의 사고 방지에 필수적인 핵심 요소로 꼽혀요.


⚠️ 이 부분은 꼭 확인해 주세요!

레벨4는 정해진 구역 안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뜻해요. 하지만 이번 실증은 상용화 전 검증 단계라 상용 운행과는 달라요.


버스·트럭 아우르는 상용 자율주행 생태계


박상현 현대차·기아 상용LCM담당 부사장은 자율주행 트럭을 화물 운송 분야의 효율과 안전을 혁신할 미래 모빌리티로 규정하며, 이번 협조 체계로 현장 운행 데이터를 수집해 레벨4 대형 트럭 상용화를 위한 단계적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어요.

현대차·기아는 상용 자율주행 생태계 확장을 다각도로 가속화하고 있어요. 2026년 10월 1일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맺고 전용 버스 및 관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 데 이어 이번 대형 트럭 기반 실증까지 더하며 여객과 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어요.

서울시는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에요. 2027~2028년 기술 개발과 실증을 거쳐 2029년부터 본격적인 도입에 나선다는 목표예요.


😄 이런 점이 기대돼요

실제 물류 노선에서 400km 장거리 구간까지 검증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안전 이중화 시스템 고도화로 야간·장거리 운행 안전성도 높아질 전망이에요.

🥺 이런 점은 지켜봐야 해요

실증 단계이므로 실제 상용화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다양한 도로 환경과 기상 조건에서의 안정성 검증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어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글로벌 주목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2020년 생산을 시작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이에요.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2024년 6월 누적 주행거리 1,000만 km를 돌파했고, 2026년 1월에는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를 달성했어요.

현대차는 미국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와 협업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한 바 있으며, 이 차량은 2025년 미국 시사주간 타임지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레벨4 자율주행이 뭔가요?

A. 레벨4는 정해진 구역(운행설계영역) 안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단계예요. 레벨3까지는 특정 상황에서 운전자가 즉시 대응해야 하지만, 레벨4는 정해진 구역 내에서는 시스템이 모든 주행을 책임져요.

Q. 실증 차량은 언제부터 운행하나요?

A. 엑시언트 2대는 2027년 초 제공될 예정이며, 2027년 말까지 약 100km 복합 구간과 약 400km 고속도로 구간에서 검증이 진행돼요.

Q.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어떤 차량인가요?

A. 현대차가 2020년 생산을 시작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이에요. 2026년 1월 기준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를 달성했어요.

Q. 안전 이중화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A. 일부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해도 보조 시스템이 해당 기능을 대신해 차량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기술이에요. 주 장치에 장애가 발생하면 보조 장치가 제어권을 즉시 이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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