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글 핵심 요약
- 2026년 9월 현대차는 30만799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6.0% 감소했어요.
- 기아는 28만1984대를 판매해 5.1% 증가했고,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84만6764대를 달성했어요.
- GM 한국사업장은 수출 79.5% 급증으로 총 4만1101대를 판매해 73.3% 증가했어요.
2026년 9월 완성차 5사 판매, 희비 엇갈렸어요
2026년 9월 국내 완성차 5사의 판매 실적이 공개됐어요. 현대차·기아·GM 한국사업장·KGM·르노코리아의 9월 글로벌 판매는 총 64만6502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 감소했어요. 특히 국내 판매 부진이 두드러졌는데요. 5사의 9월 내수 판매는 9만9843대로 지난해 같은 달 12만4515대보다 19.8% 감소했어요. 반면 수출·해외 판매는 54만6659대로 전년 동월보다 1.3% 줄어드는 데 그쳤어요. 내수 감소폭이 해외보다 훨씬 컸던 셈이에요.
브랜드별로는 기아와 GM이 증가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르노코리아·KGM은 감소했어요. 같은 그룹 안에서도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이 엇갈린 점이 눈에 띄어요.
현대차, 16% 감소하며 국내외 동반 부진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9022대, 해외 25만8976대 등 총 30만7998대를 판매했어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0% 감소했어요. 국내 판매는 25.7%, 해외 판매는 13.9% 줄었어요.
국내에서는 그랜저가 889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아반떼 7305대, 쏘나타 4153대가 뒤를 이었어요. RV 판매는 싼타페 3217대, 팰리세이드 2965대, 코나 1872대 등을 포함해 총 1만3710대를 기록했어요.
현대차의 부진은 누적 실적에서도 나타났어요. 올해 1~9월 국내외 판매는 288만676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감소했어요. 국내 판매가 44만8181대로 16.3% 줄었고, 해외 판매도 5.1% 감소했어요. 다만 9월 국내 판매는 전월보다 42.8% 늘었어요.
현대차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신차 대기 수요 등이 판매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며 "투싼 등 신차를 선보이며 판매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어요.
기아, 해외 판매 증가로 5.1% 성장
기아는 9월 국내 4만5705대, 해외 23만5457대, 특수차량 822대 등 총 28만1984대를 판매했어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증가했어요. 국내 판매는 6.7% 줄었지만 해외 판매가 7.5% 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어요.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6957대로 가장 많이 팔렸어요. 스포티지 5497대, 셀토스 5422대, 카니발 5286대 등 RV 판매가 총 2만9403대에 달했어요.
3분기 역대 최대 판매 실적 달성
기아는 3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새로 썼어요. 올해 3분기 국내 14만522대, 해외 70만3494대, 특수차량 2748대 등 총 84만6764대를 판매했어요. 기존 최대였던 지난해 3분기 78만5137대보다 7.8% 증가했어요.
기아의 실적을 떠받친 것은 해외 시장이에요. 기아는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전기차 등 지역별 전동화 수요에 대응하는 판매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에요.
중견 3사 희비, GM 수출 급증 vs 르노·KGM 내수 부진
GM 한국사업장, 수출 79.5% 증가로 73.3% 성장
GM 한국사업장은 9월 내수 727대, 수출 4만374대 등 총 4만1101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3% 증가했어요. 내수 판매는 40.9% 감소했지만 수출이 79.5%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어요.
KGM, 전기차 보조금 소진으로 내수 감소
KGM은 지난달 내수 2100대, 수출 6763대 등 총 8863대를 판매했어요.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3.5% 증가했지만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의 영향으로 내수가 줄면서 전체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감소했어요.
르노코리아, 내수 45.3% 감소
르노코리아는 내수 2289대, 수출 4267대 등 총 6556대를 판매했어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7% 감소했어요. 내수 판매는 45.3% 줄었고 수출도 5.8% 감소했어요.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내수는 13.1%, 수출은 90.7% 증가했어요.
국내에서는 그랑 콜레오스 1007대, 아르카나 691대, 필랑트 591대 순으로 많이 팔렸어요.
현대차와 기아, 왜 엇갈렸을까요?
같은 그룹 안에서도 현대차는 16.0% 감소, 기아는 5.1% 증가하며 실적이 엇갈렸어요. 가장 큰 차이는 해외 판매에요. 현대차는 해외 판매가 13.9% 줄었지만, 기아는 7.5% 늘었어요.
기아는 지역별 전동화 수요에 맞춘 판매 전략이 효과를 본 것으로 보여요.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전기차 중심으로 대응하며 해외 시장에서 실적을 끌어올렸어요. 반면 현대차는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신차 대기 수요가 판매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어요.
국내 시장에서는 두 브랜드 모두 감소세를 보였어요. 현대차는 25.7%, 기아는 6.7% 줄었어요. 전체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가 19.8%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국내 시장 전반의 수요 위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요.
😄 기아·GM이 보여준 강점
기아는 해외 판매 7.5% 증가로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 GM은 수출이 79.5% 늘며 전체 판매가 73.3% 증가했어요.
🥺 현대차·르노·KGM의 과제
현대차는 국내외 판매가 모두 줄며 16.0% 감소했어요. 르노코리아는 내수 45.3%, 수출 5.8% 감소하며 24.7% 줄었고, KGM은 전기차 보조금 소진으로 내수가 감소했어요.
10월 이후 판매 전망은?
현대차는 투싼 등 신차를 선보이며 판매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요. 기아는 지역별 전동화 수요에 대응하는 판매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에요. GM은 수출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다만 국내 시장의 수요 위축은 여전히 과제예요. 5사의 9월 내수 판매가 전년 동월보다 19.8% 감소한 만큼, 국내 시장 회복을 위한 전략이 필요해 보여요.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9월 완성차 5사 판매는 얼마나 줄었나요?
A. 현대차·기아·GM 한국사업장·KGM·르노코리아의 9월 글로벌 판매는 총 64만6502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 감소했어요. 특히 내수 판매는 9만9843대로 전년 동월보다 19.8% 줄었어요.
Q. 현대차와 기아의 9월 실적은 어땠나요?
A. 현대차는 30만7998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0% 감소했어요. 반면 기아는 28만1984대를 판매해 5.1% 증가했어요. 기아는 해외 판매가 7.5% 늘며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
Q. GM 한국사업장의 9월 판매가 급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GM은 9월 총 4만1101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3% 증가했어요. 내수는 40.9% 줄었지만 수출이 79.5%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어요.
Q. 기아가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데, 얼마나 팔렸나요?
A. 기아는 올해 3분기 총 84만6764대를 판매했어요. 기존 최대였던 지난해 3분기 78만5137대보다 7.8% 증가한 수치예요. 해외 판매가 70만3494대로 전년 동기보다 8.9% 늘며 실적을 이끌었어요.
Q. 르노코리아와 KGM의 9월 실적은 어땠나요?
A. 르노코리아는 총 6556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7% 감소했어요. KGM은 총 8863대를 판매했으며, 전기차 보조금 소진으로 내수가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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