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텔루라이드 미국 리콜 46만 대, 국내 쏘렌토·카니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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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텔루라이드 미국 리콜 46만 대, 국내 쏘렌토·카니발은?

👀 오늘의 글 핵심 요약

  • 기아 텔루라이드 46만 3,000대가 미국에서 전동 시트 모터 과열로 리콜됐어요.
  • 2024년 리콜 후에도 화재 7건, 모터 녹아내림 11건이 발생했어요.
  • 국내 카니발·쏘렌토는 같은 결함이 공식 확인되지 않았어요.

기아의 북미 전략 SUV 텔루라이드가 미국에서 46만 3,000대 규모의 대규모 리콜을 진행하고 있어요. 지난 7월 발표된 리콜이에요. 전동 시트 모터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원인인데요. 2024년에 이어 같은 결함으로 두 번째 리콜이라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특히 텔루라이드와 비슷한 크기의 쏘렌토, 카니발을 타는 분들이라면 "우리 차는 괜찮을까?" 궁금하실 텐데요. 지금부터 이번 리콜의 구체적인 내용과 국내 차량 점검 필요성을 살펴볼게요.


미국 텔루라이드 46만 대 리콜, 무슨 일이 있었나요?


미국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026년 7월 10일(현지 시각) 2020년형부터 2024년형까지의 텔루라이드 46만 3,000대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어요. 문제는 운전석 또는 조수석 전동 시트 모터가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앞좌석 전동 시트의 슬라이드 커버나 조절 노브가 충격을 받으면 스위치가 이탈하거나 정렬이 어긋날 수 있어요. 이 경우 시트 모터가 계속 작동하면서 과열되고, 차량이 주차 중이거나 주행 중일 때 모두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기아는 현재까지 해당 결함과 관련해 시트 화재 7건과 시트 모터가 녹아내린 사례 11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다행히 이번 결함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충돌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어요.


2024년 리콜 후에도 문제가 재발했어요


이번 리콜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같은 결함으로 2024년에도 리콜이 실시됐기 때문이에요. NHTSA는 당시 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여전히 과열 및 화재 위험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밝혔어요. 이에 따라 기존 리콜 수리를 받은 차량도 이번 새로운 리콜 대상에 포함돼요.

2024년 리콜 이후에도 조수석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모터가 녹아내렸다는 신고가 18건 가량 발생하면서 또다시 리콜에 나서게 된 거예요. 같은 문제로 두 차례 리콜이 이뤄지는 건 이례적인 상황이에요.

⚠️ 이 부분은 꼭 확인해 주세요!

NHTSA는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차량을 건물이나 다른 차량에서 떨어진 실외에 주차할 것을 권고했어요. 기아는 2026년 8월 13일부터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 우편으로 통지서를 발송했고, 차주는 가까운 기아 딜러십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어요.


국내 쏘렌토·카니발도 점검이 필요할까요?


텔루라이드는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북미 전용 모델이에요. 2026년 10월 22일 기준 기아 국내 판매 목록에는 셀토스,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타스만, 카니발 등이 있지만 텔루라이드는 포함돼 있지 않아요.

이번 리콜은 미국에서 판매된 텔루라이드에 한정된 조치예요. 국내에서 판매 중인 쏘렌토나 카니발에 대해서는 같은 결함이 공식적으로 확인되거나 리콜이 발표되지 않았어요.

다만 전동 시트는 많은 차량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부품이에요. 만약 쏘렌토나 카니발을 운행 중이시라면 아래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전동 시트 작동 시 평소와 다른 소음이나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기
시트 조절 후 스위치가 제대로 복귀하는지 점검하기
시트 슬라이드 커버나 조절 노브에 충격이나 손상이 있는지 살펴보기
이상 증상 발견 시 가까운 기아 서비스센터에 문의하기

국내 카니발, 어떤 차인가요?


카니발은 기아의 대표 미니밴으로, 국내에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2026년 10월 22일 기준 가격은 다음과 같아요.

트림 가격
프레스티지 9인승 3,686만 원
노블레스 9인승 4,121만 원
노블레스 아웃도어 7인승 4,283만 원
노블레스 7인승 4,382만 원
시그니처 9인승 4,456만 원
시그니처 X-Line 9인승 4,532만 원
블랙 에디션 9인승 4,592만 원
시그니처 7인승 4,738만 원
시그니처 X-Line 7인승 4,791만 원
블랙 에디션 7인승 4,851만 원
하이루프 노블레스 9인승 5,211만 원
하이루프 시그니처 9인승 5,566만 원

카니발 가솔린 모델은 294마력, 36.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전륜구동에 자동 8단 변속기가 적용돼요. 7인승과 9인승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엔진 180마력과 모터 72마력을 합쳐 시스템 245마력을 내며, 37.4kg·m의 토크를 발휘해요. 전륜구동에 자동 6단 변속기가 적용되고, 세제 혜택 후 가격은 프레스티지 9인승 4,141만 원부터 하이루프 시그니처 9인승 6,021만 원까지예요.


해외 리콜, 국내 차량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해외에서 발생한 리콜이 국내 차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차량의 생산 지역, 부품 공급처, 적용 사양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텔루라이드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되며, 국내 판매 차량과는 생산 라인이 달라요.

다만 같은 제조사의 차량이라면 비슷한 부품이나 설계가 적용될 가능성은 있어요. 만약 국내 차량에서도 유사한 결함이 확인되면 국토교통부와 제조사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게 돼요.

국내에서 판매 중인 기아 차량의 리콜 정보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리콜센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차량 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어요.


전동 시트에서 이상 증상이 느껴지거나 리콜 대상 여부가 궁금하다면, 가까운 기아 서비스센터나 국토교통부 자동차 리콜센터에서 확인해 보세요.



선납금 0%·60개월 리스 조건이 선택된 견적 화면으로 이동해요.


정확한 정보는 겟차 구매 상담 신청을 통해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텔루라이드 리콜 대상은 몇 대인가요?

A. 2020년형부터 2024년형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텔루라이드 46만 3,000대가 리콜 대상이에요. 전동 시트 모터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원인이에요.

Q. 국내 카니발이나 쏘렌토도 리콜 대상인가요?

A. 2026년 10월 22일 기준, 국내에서 판매 중인 카니발이나 쏘렌토에 대해서는 같은 결함이 공식적으로 확인되거나 리콜이 발표되지 않았어요. 이번 리콜은 미국 판매 텔루라이드에 한정된 조치예요.

Q. 전동 시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평소와 다른 소음이나 냄새가 나거나, 시트 조절 후 스위치가 제대로 복귀하지 않으면 가까운 기아 서비스센터에 문의해 점검을 받아보세요.

Q. 2024년 리콜 수리를 받았는데 또 받아야 하나요?

A. 네, 2024년 리콜 수리를 받은 차량도 이번 새로운 리콜 대상에 포함돼요. NHTSA는 당시 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여전히 화재 위험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밝혔어요.

Q. 국내 차량 리콜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국토교통부 자동차 리콜센터 웹사이트에서 차량 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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