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시판이 아주 핫하네요.

생강님이 분명 잘못한부분입니다. 단 저격글에서 보기 불편한 단어가 있었고 그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대립이 있을수있고 내 생각과 남의 생각이 다르다고 그건 비난의 대상이 아니며... 욕설과 심한말들을 써가며 남을 험담할 이유는 없습니다. (본인의 직장상사나 고객이 잘못해도 똑같이 할수있나요?) 37년 살면서 배운건 내가하는 말과 행동이 내 미래를 결정짓고 살면서 행운이따라 좋은일들이 있기도하지만 요행을 바라는 삶은 반드시 대가가 따라오고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면 나도 존중받을 자격이있다. 두서없이 끄적거렸는데 오늘 흥분하셨던분들은 오늘하루를 돌이켜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둥글게 둥글게 평화주의자입니다~ 집에서도 낮져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