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성능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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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챠에서 힘이 넘친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알게 됐다. 힘이 넘쳐서 더 밟아야 하는데 앞차가 막아서 걸리적 거린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내부에 소음 들어오는 게 적어 고요하기까지 하다.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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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이다 디자인은 논외로 해야할 것 같다. 아름다우나 힘이 느껴지는 외관이 눈에 띈다. A6와 실내 디자인이 같은 게 아쉽지만 그건 A6이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 거지 A7의 실내디자인은 원래 A7급 정도에 맞는 것이라 생각한다.

옵션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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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라이트, 고스트 클로징 등 옵션 좋으나 개인적으로 차량마다 이중접합유리, 핸들 전동 조정, 무선 충전 빠질 수 있는 게 아쉽다. 차가 조용한데 이중 접합 유리 빠지면 덜 조용할 거 같다.

연비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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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비 9~10 정도로 연비를 따지며 탈 차는 아니다. 엑셀을 밟으면 몸이 의자에 붙을 정도로 힘이 좋은데 연비까지 원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