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짜리 벤츠 지바겐 이동시키다 사고낸 서비스 센터 직원

벤츠 서비스 센터 직원이 고객의 차량을 이동 시키다가 실수로 사고를 내었지만 이를 덮으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고 합니다 고객이 차가 세차가 되어있어서 이상해서 차를 살펴보니 스크레치가 있었다고 하네요 벤츠 서비스센터의 대응은 타이어 무상 교체 등으로 외부 발설 금지를 요청 했다는 뉴스 입니다...

2억짜리 벤츠 지바겐 이동시키다 박살 낸 서비스센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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