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수수료를 쉬쉬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팔고 땡하는 영업사원이 너무 많아서,하는 일에 비해서 돈 너무 받아간다는 인식이 생김요ㅠㅠ.. 팔고 지속적인 관리와 커뮤니케이션과 무슨 상황 생기면 대신 as 접수거나 맡겨주면 돈 안아깝다 생각 이런 걸 전혀 거의 안해쥬니 그수수료 대부분을 서비스로 요구 하는 것 솔직히 차 계약서 받아서 사무실 총무에게 전달해주고 차 계약 주문 넣을때 옵션만 제대로 확인 하면 되고 계약서도 15분내로 끝나고 고객이 대부분 작성하는 거고.. 중감중간 언제나오나 확인만 하면 되고 차나오면 사업소에 등록하면 되는 건데 딜러들도 등록대행해주는

충분히 언급할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글의 내용보다 다른분들 댓글에 너무 공격적 입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4,100원에 순수한 커피가격만 책정되었을까요? 커피 마시면서 '이거 원가 얼마에요?' '공과금 얼마 포함되어 있어요?' '가게 임대료랑 인건비 비율은 얼마인가요?' 이런식으로 따지면서 마시지 않잖아요. 왜 자동차 영업사원들 수수료는 공개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잎으로 자동차 딜러는 사라질겁니다. ㅜㅜ

이런식이면 갈수록 사람은 없어지고 온라인화되겠죠 차판매도..

그러기엔 이제 수입차영업사원들 대당 수당이 얼마 안되요 진짜ㅎ 국산차보다 못한 경우도 많아요.

이게부작용이 있습니다. 휴대폰처럼 기준가를다같이올린다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와같은생각이 많으니 점점 딜러판매보다 온라인판매등으로 바뀌지않을까요? 글쓴이가..위에 어느분말처럼 피곤하게사는걸수도있지만, 소비자권리가 더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도하죠

딜러피 알려주던데요? 딜러사들마다 똑같이 불럿어요. 그게정확한금액인진 모르겠지만.. 올현금해서 할인은 몇십차이였고 어차피 계약 딜러사 3군데정도걸어두고 먼저나오는데서 사거나 가장 싸게부르는데서 사지않나요? 리스나 파이낸셜쓰면 또 모르겠지만

이번에 미니 구매하면서 딜러 5분 견적 받았는데 5명 가격 제시 다 다르고 최고와 최저가가 3백이나 차이가 나왔다는 ~그리고 다 하는 거짓말 ~ 내가 최저가다~호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