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성공의 상징에 동의하세요?

옛날엔.. 지금의 제네시스 정도 위상

차=자산 이라고만 봤을때 성공한사람의 차는 아니죠

성공의 기준이 제각각 이겠지만 적어도 20대 30대일때 저에겐 성공의 기준이었고 tg신차 hg신차 타면서 스스로 대견했던 시절이 있었네요ㅋ

광고가 정말 한심하던데

아테온

공무원 한정아님?ㅋ

어느 시기에 사느냐 또는 차에 어느정도 투자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실패했다고는 못할듯합니다

다 옛날 얘긴데... 카피 만든 사람이 아재인 듯

뭐가 성공인가요?

외제차타도 성공아니라고하는판에 제네시스도아니고 그랑조가.... 옛날 각 그랜져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그냥 그랑죠

요즘은 집 한채 본인 명의로 없으면서도 수입차 타는 젊은층이 수두룩해서..차만 가지고 성공을 이야기하기엔 무리인듯 보입니다. 다만, 순자산(자본X)으로 자택과 그랜져면실패한 인생은 아니겠죠?

장난치는듯...

성공의 기준은 다르나 옵션과 취등록세까지 보면 5천 가까이되는데 성공한 것 같아요. 요즘 생활의 질도 너무 향상되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돈 없으면 없는데 월세->전세->자가로 대부분 시작하였고 집을 구매 후 차를 구입하였는데 요즘 대출받아 몇 억 하는 집을 전세 또는 자가로 대출 받고 시작하니.. 물론 대출 상품도 잘 되어있지만 과도한 사교육비 인식으로 결혼, 자녀를 고민하는 분들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수 상위 특정인들의 생활 습관을 TV 또는 유튜브에서 많이 접해서 인식도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흔하디흔한차인데 성공이라면 우리나라엔 성공한사람들뿐이네요

이정도 어그로 끌린것보면 일단 광고로는 성공했고... 사전계약했는데 2개월더기다리라는거보면 난실패했네ㅜㅜ

이 문구로 사람들을 관심을 끈게 성공

임원으로 회사에서 받는다면 성공한거죠. 개인 구매라면 대안이 많아 보입니다. 옵션을 다수 포기해야겠지만요.

그냥 젊은 중산층의 상징 정도로 보면 될듯.. 무시당할만한 차는 아니죠

그냥 자기 집도 있고 가정도 있으면 무난한 패밀리카. 있는척하고프면 차라리 320d나 a4 프로모션때 사세요. 솔직히 요즘 하도 욜로족들 많아서 수입차 탄다고 있어보인다는 소리 안하지만요

그래져 아래급 차주들이 보면, 성공으로 보이겠네요. 부가티정도 타는 사람이 보면 대부분 아래로 보일테구요. 물론 자기 능력으로 샀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