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전기차 시대' 바디·파워트레인도 고객 입맛대로!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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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전기차 시대' 바디·파워트레인도 고객 입맛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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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전주에 스타리아 생산 배분…울산은 팰리세이드 증산
가동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전주공장을 위해 현대차 노사가 생산물량 조정에 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7일 울산공장에서 고용안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울산4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타리아 중 일부 물량을 전




BMW, 신형 액티브 투어러 공개…'7년 만의 환골탈태'
BMW가 6일(현지시간) 2세대 액티브 투어러를 공개했다. 신차는 2014년 처음 등장한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 전륜구동 기반 FAAR 플랫폼을 바탕으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스파이샷] 아우디 e-트론 부분변경, 주행거리 600km로 늘린다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는 아우디의 첫 번째 양산 전기차 e-트론이 6일(현지시간) 독일의 한 도로에서 포착됐다. 이날 촬영된 신차는 지난 2019년 출시된 e-트론 스포트백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마세라티, F 트리뷰토 스페셜 에디션 출시…가격 1억6100만원부터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가 7일 'F 트리뷰토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선보였다. 신차는 기블리 S와 르반떼 S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레이싱 드라이버 후안 마누엘 판지오




현대차, 어린이 통학용 스타리아 킨더 출시…15인승 전용시트 '눈길'
현대차가 7일 스타리아 킨더(Kinder)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차는 스타리아 LPi 투어러 모던 트림을 기반으로 만든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이다. 11인승과 15인승 등 두가지




[시승기] 더 뉴 XC60 "볼보가 만들고 SKT가 마무리했다"
그간 대부분의 수입차가 국내 환경과 다소 맞지 않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부실한 내비게이션으로 질타를 받아왔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여러 해결책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호불호가 나뉘었다. 볼보자동차코




쏘렌토 11개월·투싼 9개월 대기…반도체 부족 언제까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인한 신차 출고 지연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주요 인기 차종은 계약 후 고객 인도까지 평균 6개월에서 최대 1년이 소요되는 것




아우디 'RS Q e-트론'은 사막 테스트 중…하이브리드로 다카르 랠리 참가
아우디가 내년 1월 열리는 다카르 랠리를 위한 테스트 주행 및 차량 제작 등 본격적인 준비 태세에 나섰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프로드 경주 대회 중 하나로, 극악의 경기 조건과




아틀란, 애플 카플레이 지원 업데이트…"큰 화면으로 편리하게"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자사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이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간 아틀란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아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우 스마트폰 거치대를 따로 구




GM의 파격 선언 "2025년부터 100% 재생 에너지로 자동차 만든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2025년부터 미국 사업장 내 모든 전력을 100% 재생 에너지로 공급한다. 이는 앞서 GM의 발표보다 5년 앞당겨진 계획으로, 지난 2016년에 설정한 초기 목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