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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잘 팔았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임금 2.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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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직원의 첫 임금 인상률이 2.5%가 될 전망이다. 광주 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GGM 임금 인상 기준 제시안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윤종해 광주지역본부 의장 등 각 분야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9년 광주시와 현대차가 체결한 투자협약서에 따르면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임금안을 제시하면 GGM은 원칙적으로 따르게 돼 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작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2.5% 인상안을 제시했고, GGM은 이를 받아들일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서 광주시는 근로자 주거비 지원 정책과 노사갈등 예방 사업을 추진할 광주 상생형 일자리재단 설립 현황 및 운영 계획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작년 9월 현대차의 경형 SUV 캐스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출고가 이뤄진 10월부터 매달 출고량을 늘려가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4000여대의 캐스퍼가 고객에게 인도되는 등 차도 회사도 순항하고 있다는 평이다.
"캐스퍼 잘 팔았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임금 2.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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