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시장 둘러보고 왔습니다

벤츠 전시장 갔다가 짜증 났던 1인 포함이요.

왜 딜러들 교육을 안시키는지 의문이네요..차의 품질을 떠나 이런 식으로 응대한다면 구매하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질듯 합니다.

저도그런경험있습니다. 19년도에 E클 보러가서 개무시 당하며(슬리퍼ㅋ)있다가 그 자리에서 전화로 다른데로 계약하고 드럽게 불친절하네 하고 나왔어요.ㅋㅋ 어이없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벤츠별로입니다. 집구석에 서있는데 타지도 않아요ㅋ 첫 감정이 별로라 정이 않갑니다. 그반면 BMW딜러분들 진짜 친절해요!

저도 두회사 차 타고있어요ㅎㅎ 딜러가 불친절한게 맞구요! 벤츠도 충분히 좋은데 응대자세가 조금 별로란거죠!

차팔아서 수당으로 월급받으면서.. 도대체 이해가안되네요

차가 벤츠지 지가 벤츠냐 써글럼들 아..저도 당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런 딜러들 무조건 무시하고 나오세교

댓글보니... 요즘 그런 딜러들 많나보네요??? 별....ㅋㅋ

저갔을땐 친절했는데 누굴까요 2층에 혼자있는 그사람인가요

이런사람들 때문에 온라인 판매로 전부 바꾸자는 소리가 나오지 에휴

저도 벤츠 딜러 이런 사람봐서 기분이 확 상했다는..

저도 공감합니다. 작년에 GLE 보러갔다가 딜러 때문에 실망만 하고 왔습니다.

자기들이 뭔데 고객을 평가하지.. 250이요? ㅋㅋㅋ 어이가 없네..

벤츠 유난히 많네요. 저도 당해봄 ㅋ

250 시승갓다가 고객 대하는 말투가 너무 짜증나더군요 나와 옆매장 bmw 무작정 들어갓는게 영업사원이 너무 친절해 6시리즈 계약하고 나왓네요

특정 회사명을 언급하긴 뭐하지만, 유독 ㅎㅅ모터스가 그런 것 같아요...시장 판매 점유율이 높아서 그런지 고객 귀한 줄 모르는 것 같은? 만만하게 여기는 특유의 태도가.

벤츠가 요즘 이런일이 잦네요

서현전시장 제가 갔을땐 다들 엄청 친절해서 이미지 좋았었는데.. 이상한 사람이.들어왔나보군요

아놔 딮빡

으휴 그런사람들이 영업직 왜하는지 노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