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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의 반등… 전기차, 다시 시동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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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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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이 지난해 11월 나스닥에 상장되면서 ‘테슬라의 대항마’라고 불렸던 이유는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도 세단과 SUV 중심의 테슬라와 픽업 중심의 리비안은 현재 전기차 시장에서 맞대결 상대가 아니다. 내년에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을 출시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렇다. ‘테슬라의 대항마’라는 표현은 리비안도 테슬라만큼 폭발적인 주가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2의 테슬라’같은 종목이라는 의미였다. 상장 당시 투자의 귀재 조지 소로스도 20억 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를 투자할만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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