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끌고가면 무시하고 아우디 끌고가면 환영하네요

별2점도 아까운서비스네요

비엠빠인데 진짜 별꼴이네요 그런데 가지마세요 ㅠㅠ 친절한데 많아요 ㅠㅠ

딜러 썩었네요 ??? 같은 딜러사끼리도 참 다르네요

그런곳은 그냥 무시하시고 나오셔요 사람도 아닌놈들이에요

여기 ㅋㅋㅋ 내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가 살려는차 말고 교묘하게 등급내려서 재고 팔려던데에요

다른데서 사세요 ㅎㅎ

목동도 위아래로 사람 스캔하는거 느껴집니다 최악입니다. 딜러실명 거론하고 싶네요 명품사러가도 슬리퍼 반바지에 사러가는 저인데 특히나 목동 비엠은 적어도 제 지인은 절대 추천 안합니다.

나쁜

늘 그렇죠 명품샵들 다 그래요 전 늘 최고의 차림을 갑니다 직원들 눌러야해요 ㅠㅠ

그런 곳은 거르시면 됩니다. 미리 잘 거르셨다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진짜 생각들이 짧네요 ㅋㅋㅋ 부의 가치는 차가 아닐텐데 무슨 생각으로 그럴까요?ㅋㅋㅋㅋㅋ

설마요 ... ㅋㅋㅋ 전 포터타고 가도 당당했는데

본문내용 조금 벗어남! 내면의 가치를 뭘로판단하느냐 어렵죠 나를 타인에게 확실하게 어필하냐 누구를 대면 할때 첫 인상 ㅠㅠ 상대에 대한 예의 옷차림 정말 깔끔하게 정리된 낡은 옷을 입고있는 사람 상대에 대한 예의를 벗어난 옷차림 딜러도 사람인데 예의를 벗어난 옷차림을 좋아할까요 딜러가 잠옷입고 고객을 대할수없고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정장입고 예의를 갖추고있는데... 저는 사람과의 예의를 지키는게 좋은거 같아요 서로서로 웃으며 살아요 저도 자영업하는데요 고객이 외적인 부분에서 많이 흔들리네요

아고 속상하셨겠네요. 저는 시승하고 차를 사본적이 한번도 없어서ㅠ

진짜 그런인간은 거르시는게 ㅎㅎㅎ

매번 이런글 볼때마다 드는생각이지만 고객들이 차구매해서나오는 수당으로 월급 처받으면서 도대체 무슨생각인지..

저도 그 전시장 갔는데 굳이 따라오면서 (타고 온) 차가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왜?

무슨 개같은 경우죠?기아 끌면 수입 못끈다는 마인드인가요??ㅋㅋㅋ왜 겉을보고 판단하는지...쌔고 쌧으니 거르세요 그런곳은 맘상하지마시고요

전시장마다..차이가 크죠ㅜ. 세네달 전 직장근처 성수전시장에 출근복장으로 지하철 타고 갔는데 거기서 바로 m 시승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계약까지 진행했는데 , 본가 지역인 천안 전시장에 추리닝 입고 m3 m4 할인 어느정도 하냐고 물어봤다가 진짜 1도 보탬없이 면전에다 'm은 없어서 못 팔아요. 차 공부 좀 하셔야겠어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ㅋㅋ 집에 비엠만 3대인데..ㅜㅋ

수원 광교도..딜러가 대충 대충 설명하든데..차 안살것 같이 보였나봐요...그래서 bm은 전시장갔다와서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 ㅎ 워낙 손님도 많으니깐 그런지

비엠매장이 다 그런가 보네요 아예 쳐다도 않보는곳도 있어요 왔냐 라는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