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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해외보다 더 해외 같다" 명소로 떠오른 이곳의 반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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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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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웨이브파크 설계 총괄한 강두훈 간삼건축 상무 2020년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 타이틀 달고 문 열어 SNS로 입소문 나더니 ‘해외보다 더 해외 같은 명소’ 등극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정에 달했던 2020년 10월 한국에 세계 최대 규모 인공 서핑장 ‘시흥 웨이브파크’가 개장했다. 계절감 때문일까, 코로나 시국 때문이었을까. 첫해는 그냥저냥 지나갔다.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건 지난해 초여름부터. SNS를 보고 알음알음 찾아오는 손님이 늘더니 ‘해외보다 더 해외 같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단숨에 시흥 명소로 떠올랐다. 시흥 웨이브파크는 올여름이 유난히 반갑다. 지난해 총 입장객수는 10만여 명이었지만 올해는 10만 명을 훨씬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부터는 여름 시즌뿐만 아니라 겨울 서핑과 야간 서핑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보다 더 해외 같다' 명소로 떠오른 이곳의 반전 정체'해외보다 더 해외 같다' 명소로 떠오른 이곳의 반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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