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갑자기 왜 이렇게 됐나요?

이런 비루한 몸이라니

안녕하세요. 요단강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올해 4월 불어만가는 몸무게에 기겁을 해서 시작한 복싱이 2개월을 넘을때부터 슬슬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4개월쯤(8월 초) 되니까 통증이 심해져서 일상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본 바 "족저근막염" 운동이 필요해서 운동을 했더니 몸이 버티지 못하네요. 이런 비루한

첫차 구매 고민중입니다. 전기차, Gv70, 그랜져 하이브리드 등등

안녕하세요. 32살 결혼한 가장입니다. 청약 당첨되어(아직 입주 전 입니다) 많은 돈이 들어가야한다는 부담은 있지만 내집마련에 대한 부담감은 좀 없는 편이에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돈은 3억정도 됩니다. 수입은 월급 세후 43-440정도 받고 있고, 성과급은 매번 다르지만 1500-2000정도 나옵니다. 맞벌이로 와이프는 연봉 4천정도 입니다. 아직

안녕하세요~

근데 왜 갑자기 다들 인사글을 남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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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값 월급의 몇프로가 적당할까요?

차유지비 월수입에서 몇퍼센트정도 까지가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또는 몇퍼센트 차지하고 있나요 저는 10%정도라고 생각하는데, 20%까지 마지노선을 정해놓았습니다ㅋ

전시회에온듯한 파라다이스

전시회에온듯한 파라다이스예요

좋은 아침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