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4 Series 420i Convertible M Sport_Inno

신화섭 기자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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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북곽선생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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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4 Series 420i Convertible M Sport_Inno
패션카로 이만한 BMW가 있을까.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어디서나 시선을 끌기 좋고, 뚜껑도 열린다. 성능도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




기아 SPORTAGE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디젤=SUV는 옛말. 디젤이 시들해진 틈을 타 가솔린 모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신형 스포티지 인기 트림 1~3위 모두 1.6가솔린 터보가 차지하는 중.




기아 SPORTAGE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상위 트림답게 어지간한 옵션은 모두 품고 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아른거리는 가격이긴 하지만, 같은 값이면 옵션 차이가 상당하다.




기아 SPORTAGE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가격만 봐선 너무 매력적이지만,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가 아른거린다. 효율성이 좋지 않다보니 옵션만으로는 소비자를 설득하기 부족해보인다. 접근성을 낮추기 위한 미끼상품 같아보이는건 왜일까.




아우디 A4 40 TFSI Premium
3시리즈와 C클래스에 밀려 존재감이 작다. 그럼에도 예쁜 콤팩트세단을 찾는 이들에게는 항상 반가운 존재. 아우디치고 다소 올드한 실내는 단점




아우디 A4 40 TFSI Premium
무난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누군가에겐 무난해서 매력적이고, 누군가에겐 무난해서 아웃 오브 안중.




아우디 A4 40 TFSI Premium
3시리즈에 치이고, 이제는 제네시스에도 밀려 존재감이 애매해졌다. 그래도 아우디는 여전히 이 급의 차를 잘 만드는 회사다. 동급에선 가장 합리적이고 무난한 선택지.




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기아의 첫 전용전기차 EV6. 여기에 성능과 스타일링을 강화한 GT라인. 아직은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이 차를 따라올 전기차가 드물다.




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아이오닉5와 형제지만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작은 출력 차이로 훨씬 민첩한 느낌을 낸다. 5500만원이 넘는 트림이지만, 전액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




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전부일까? 그건 듀얼모터를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렇다. 핸들을 조금만 돌려봐도 그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긴 주행거리는 긴 충전시간만 요구할 뿐, 운전 재미와 안정감있는 주행성능이 더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