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QM6 2.0 LPe LE Signature

권지용 기자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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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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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곽선생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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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QM6 2.0 LPe LE Signature
LPG SUV의 매력은 분명하다. 가솔린보다 훨씬 조용한데, 힘이 크게 부족하지도 않다. 그동안 LPG 모델에만 없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2022년형 모델이 되며 드디어 지원된다. 그러나 구형을 사도 신형 같고, 신형을 사도 구형 같은 디자인은 양날의 검. 그 사이 투싼, 싼타페, 스포티지, 쏘렌토가 너무나도 많이 발전했다.




르노코리아 QM6 2.0 LPe LE Signature
가솔린 모델과 동등한 성능에 그보다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다. LPG 모델은 어딘가 옵션이 빌 것이라는 편견과도 정 반대. 있을 건 다 있다. 눈에 띄는 정숙성도 중요한 구매 포인트.




벤츠 GLE-Class GLE 350e 4MATIC
직접적인 경쟁 모델인 X5 45e는 6기통을 넣어줬는데 이 차는 왜 4기통을 넣었을까? 그런데 가격은 엇비슷하다. 이 정도 체급이라면 6기통은 선택 아닌 필수




벤츠 GLE-Class GLE 350e 4MATIC
PHEV는 원래 배터리가 없어도 안심하고 타야 하는데, GLE 차주는 충전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1억짜리 4기통 차로 전락해버린다.




벤츠 GLE-Class GLE 350e 4MATIC
숫자와 가격, 체감 성능에 속지 말 것. 4기통 터보 엔진 기반이다.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조금은 힘겹게 움직인다. 경쟁 차종과는 극명히 비교되는 성능 탓에 여러모로 아쉬운 차.




BMW 1 Series M135i xDrive
BMW가 만들면 앞바퀴굴림도 재밌다! 여기에 M 엔지니어링까지 더해지면 무슨 말이 필요하랴




BMW 1 Series M135i xDrive
전륜구동이든 후륜구동이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 심지어 예상한 것보다 더 매콤하고 땡기는 매력이다.




BMW 1 Series M135i xDrive
전륜구동이란 말에 걱정했지만, BMW는 그 우려를 보기 좋게 깨트렸다. BMW가 주는 운전의 즐거움은 구동계의 문제가 아니었다는걸 똑똑히 보여주는 차. 반드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경험해보길 권한다.




현대 GRANDEUR hybrid 르 블랑
그랜저 가성비 모델의 하이브리드 버전. 친환경차인데 2.4 자연흡기 엔진은 친환경과 어울리지 않는다. 1.6 터보엔진을 품고 나왔어야.




현대 GRANDEUR hybrid 르 블랑
가솔린 르블랑은 기본 18인치, 옵션으로 19인치 휠도 적용되는데(물론 엔진도 3.3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지만), 하이브리드 르블랑은 17인치 기본 휠만 제공된다. 이게 싫으면 요상하게 생긴 RAYS 18인치 휠을 'H 제뉴인 액세서리즈'로 사야 한다. K8에 비해 뒤처진 파워트레인도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