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MINI ELECTRIC COOPER SE Electric

박홍준 기자
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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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Bolt EV Premier
작은 체구와 합리적인 가격에 걸맞지 않게 400km를 넘게 달릴 수 있다. 다만, 히트 펌프의 부재가 아쉽다. 상온 주행거리는 414km인데, 저온 주행거리는 273km에 불과하다.




포드 Bronco 2.7 4-Door Outerbank
독보적인 외모와 오프로드 성능은 인정, 그러나 한국 브롱코는 미국 브롱코랑 너무나도 다르다. 미국 브롱코는 분명 엄청난 커스텀이 가능했는데..?




BMW 3 Series 320e M Sport
집밥/회사밥만 있다면 기름값 2000원 시대에 최상의 선택지. M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해지니 얼굴도 잘생겼네.




BMW 3 Series 320e Luxury
집밥/회사밥만 있다면 기름값 2000원 시대에 최상의 선택지. 그치만 M스포츠 패키지 없는 모델은 말리고 싶다.




현대 AVANTE hybrid 1.6 인스퍼레이션
원래도 좋았는데 더 좋은 심장을 품었다.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이만한 선택지가 또 있을까. 생각보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현대 AVANTE N line 1.6T 인스퍼레이션 [DCT]
외모나 성능이나 제법 야무진데, 막상 선택하려면 주저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N의 존재? 하이브리드의 존재?




현대 AVANTE 1.6 가솔린 인스퍼레이션
무슨 차를 고민하던 겹쳐 보이는 마법의 가성비와 상품성. 캐스퍼→ 그 돈이면 아반떼지, 셀토스 →그 돈이면 아반떼지, K5 깡통→ 그 돈이면 아반떼 풀옵이지




캐딜락 CT5-V Blackwing
1억4000만원이라는 가격에 '가성비'라는 단어가 붙을 줄은 몰랐다. 대배기량 V8을 이 가격에! 이게 진정한 미국차지!




쉐보레 BOLT EUV Premier
차체만 조금 높였을 뿐인데, 쓰임새가 꽤 괜찮은 차로 탈바꿈했다. 높아진 전고와 뛰어난 공간 활용도, 넉넉한 배터리를 바탕으로 노지에서 차박을 해보는것도 가능하겠다.




쉐보레 Bolt EV Premier
아이오닉5, EV6보다 싼데, 주행거리는 그에 못지 않다. 호화로운 사양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겠다. 스티어링 휠 뒷편에 붙어있는 리젠 버튼으로 회생제동 정도를 직접 조절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