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T8 AWD Ultimate Bright

신화섭 기자
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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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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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992s
굿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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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곽선생
좋은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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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 T8 AWD Ultimate Bright
455마력에 달하는 출력을 연비 주행에만 쓰기엔 아까운 차다. 콤팩트한 차체를 바탕으로 전기모터가 주는 역동성을 경험해보는건 어떨까. 어쩌면 고성능 전용 배지를 단 동급의 독일차들보다도 빠를 지 모른다.




볼보 S90 T8 AWD Ultimate Bright
기존 S9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배터리를 개선한 롱레인지 버전. 전기모드 주행거리와 출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정도면 가격 인상이 납득간다.




볼보 S90 T8 AWD Ultimate Bright
배터리도 늘고 최고출력도 늘고, 원 페달 드라이브 기능까지 더해졌다. 9000만원이 안 넘은건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볼보 S90 T8 AWD Ultimate Bright
이제 하이브리드도 전기차 처럼 탈 수 있게 됐다. 길어진 주행거리가 한 몫을 한다. 사람들에 따라 값비싼 전기 세단들의 대안이 될지도 모르겠다




아우디 E-Tron GT Quattro Premium
가장 예쁜 전기차를 꼽을때마다 언제나 상위권을 차지하는 수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형제모델 포르쉐 타이칸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아우디 E-Tron GT Quattro Premium
디자인만 두고 보면 전기차 끝판왕인데…포르쉐의 이름값이 야속하다.




아우디 E-Tron GT Quattro Premium
영화 속에서 아이언맨이 탔던 그 차다. 말도 안되는 가속 성능과 이를 뒷받침하는 비현실적인 움직임은 꼭 경험해봐야 할 요소. 랩타임은 심지어 R8보다 빠르다.




아우디 E-Tron 55 Quattro
고급스러운 승차감이 돋보이는 전기차. 전기차임에도 내연기관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실내 구성부터 주행 감각까지 어색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우디 E-Tron 55 Quattro
주행 거리만 보고 무시했는데, 의외로 탄탄한 기본기에 갖출 건 다 갖춘 차. 하지만, 옆 동네에서는 iX니 EQS SUV니 하고 잔치가 열렸는데…




아우디 E-Tron 55 Quattro
전기차라는 부담감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전기차. 요란한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이 차가 딱이다.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보조금에 준하는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는것도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