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줄평

현대 TUCSON Hybrid 인스퍼레이션

신화섭 기자

Lv 2

22.07.11

view_cnt

773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유주제

현대 TUCSON Hybrid 인스퍼레이션

근래 경험한 국산 SUV 중 가장 잘 만들어졌다. 원하는만큼 달려주고, 연비는 기대 이상만큼 발휘된다. 공간은 어찌나 넓은지, 못생긴 싼타페보다 이쪽이 더 낫다. 기꺼이 오래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

박홍준 기자|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82
22.07.10
자유주제

기아 SORENTO 2.5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5인승 2WD

스팅어와 엔진을 공유한다. 스포츠카만큼 쭉쭉 치고나가는 가속력도 일품이다. 8단 DCT와 궁합도 좋다. 2.5 터보엔진 탑재는 국산 패밀리 SUV에서 기대하기 힘든 의외의 장점.

권지용 기자|22.07.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91
22.07.12
자유주제

기아 SORENTO 2.5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5인승 2WD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중형 SUV는 의외의 꿀 조합을 자랑한다. 디젤은 싫고, 하이브리드 사기엔 부담스러울 때 고민 없이 선택해도 좋다. 물론 자동차세는 쪼끔 더 비싸다.

신화섭 기자|22.07.1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278
22.07.11
자유주제

기아 SORENTO 2.5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5인승 2WD

281마력에 달하는 최고출력은 의외로 달리는 재미가 상당하다. 가족을 위한 명분으로 구입해 나만을 위한 펀 투 드라이브 머신으로도 손색없다. 그에 상응하는 연료비를 감당할 수 있다면 말이다.

박홍준 기자|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29
22.07.10
자유주제

기아 SORENTO HYBRID 그래비티 6인승 2WD

쏘렌토 네임밸류에 친환경까지 더해졌다. 온가족이 만족하는 패밀리카. 국산차 기준 가장 긴 출고 대기를 자랑하는 초인기 베스트셀러.

권지용 기자|22.07.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86
22.07.12
자유주제

기아 SORENTO HYBRID 그래비티 6인승 2WD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등장으로 디젤 SUV의 멸종이 5년은 앞당겨지지 않았을까. SUV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계산기를 두드렸을 만한 생태계 교란종(좋은 면에서). 그래비티 모델로 나름의 고급감도 챙겼다.

신화섭 기자|22.07.1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12
22.07.11
자유주제

기아 SORENTO HYBRID 그래비티 6인승 2WD

새로운 플랫폼을 써서 2열 거주성이나 3열 적재 능력은 대형 SUV 못지 않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경쟁 일본 브랜드들의 파워트레인 못지 않게 효율성도 좋고 정숙하다. 심지어 출력도 더 앞서서 더 이상 디젤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EV모드의 작동 범위가 일정치 않은게 흠.

박홍준 기자|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81
22.07.10
자유주제

DS 오토모빌 DS 4 1.5 BlueHDi Rivoli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인 프랑스 해치백.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오직 디젤 라인업은 단점

권지용 기자|22.07.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77
22.07.12
자유주제

DS 오토모빌 DS 4 1.5 BlueHDi Rivoli

깔끔하고 아름다운 디자인만큼은 인정. 남은 건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 것과 가솔린 엔진 뿐.

신화섭 기자|22.07.1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78
22.07.11
자유주제

DS 오토모빌 DS 4 1.5 BlueHDi Rivoli

세그먼트를 정의할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정교한 실내 구성이 인상적이다. 물론 잘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구입까지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한다.

박홍준 기자|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16
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