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S4 TFSI



0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 자유주제
현대 SONATA N Line N Line
1.6 터보를 N라인이라고 팔고, N라인을 N이라고 팔았어도 손색없을 만큼 현대차 N 고유의 기능을 두루 담고 있다. 근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는 왜 빠졌을까?
신화섭 기자0
0
1,050
- 자유주제
현대 SONATA hybrid 프리미엄 플러스
트림 가격을 생각하면 LED 헤드램프가 기본이 아닌 점은 아쉽지만, 적당한 가격에 출고도 빠른 하이브리드는 쏘나타가 유일하다.
신화섭 기자0
0
1,021
- 자유주제
현대 SONATA G2.0 프리미엄 플러스
각종 안전 사양에 전동 시트, (앞좌석) 통풍 시트, 10.25인치 내비게이션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나파 가죽 시트만 포기한다면 적당한 가격에 많은 옵션을 누릴 수 있다. 근데 83만원만 추가하면
신화섭 기자0
0
826
- 자유주제
현대 IONIQ 5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
롱레인지는 배터리라도 늘었지... 스탠다드는 305만원이나 올랐는데 딱히 체감되는 개선점이 안 보인다.
신화섭 기자0
0
1,069
- 자유주제
기아 SELTOS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중형은 물론 대형 SUV와 상품성을 비교해도 부족한건 공간 뿐. 비슷한 사이즈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교해도 꿀릴 게 없다. 생각보다 좋지 않은 연비와 꽤나 오른 가격이 흠이라면 흠
박홍준 기자0
0
929
- 자유주제
현대 SONATA N Line N Line
N라인이 아닌 N 배지를 달았어도 부족함이 없었을 성능을 발휘한다. 그 돈이면 그랜저를 샀을거란 잔소리를 이겨낼 수 있다면, 아반떼 N 못지 않게 재밌게 탈 수 있는 중형 세단이다.
박홍준 기자0
0
814
- 자유주제
현대 SONATA hybrid 프리미엄 플러스
만족도가 꽤 높은데 못생긴 외모 탓에 저평가됐다. 연비는 모든 불만을 상쇄시키고, 생각보다 운전 재미도 괜찮다.
박홍준 기자0
0
832
- 자유주제
현대 SONATA G2.0 프리미엄 플러스
2.0 엔진은 어딘가 아쉬운게 사실. 가속감이 일부 개선됐다지만 여전히 답답하다. 여러모로 1.6 터보 엔진이 더 좋아보인다.
박홍준 기자0
0
769
- 자유주제
현대 IONIQ 5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
충전 여건만 훌륭하다면, 합리적인 선택지겠다. 서울 도심에서 출퇴근만 해도 300km대 주행거리는 결코 부족한게 아니다.
박홍준 기자0
0
1,063
- 자유주제
기아 K8 HYBRID 시그니처
외관 듬직, 옵션 빵빵, 연비 최강 갓성비차
장둘기2
1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