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MOHAVE 마스터즈 6인승
gusgh625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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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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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덩치가 커서 연비 안좋아도 이해되는차네여 ㅋㅋ 나중에 오너리뷰에 올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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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기아의 첫 전용전기차 EV6. 여기에 성능과 스타일링을 강화한 GT라인. 아직은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이 차를 따라올 전기차가 드물다.




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아이오닉5와 형제지만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작은 출력 차이로 훨씬 민첩한 느낌을 낸다. 5500만원이 넘는 트림이지만, 전액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




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전부일까? 그건 듀얼모터를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렇다. 핸들을 조금만 돌려봐도 그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긴 주행거리는 긴 충전시간만 요구할 뿐, 운전 재미와 안정감있는 주행성능이 더 중요하다.




현대 SANTAFE hybrid 캘리그라피 6인승 2WD
디자인이 판매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차. 플랫폼까지 바꿨지만 기존 세대에 쓰이던 부품들이 여전히 눈에 띈다.




현대 SANTAFE hybrid 캘리그라피 6인승 2WD
생긴 게 전부가 아니란 말은 사람에게나 통하나 보다. 그간의 명성마저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캘리그래피 모델도 소용없어 보인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보다 대기 기간이 몇 달 짧은 게 장점이라면 장점.




현대 SANTAFE hybrid 캘리그라피 6인승 2WD
상품성은 납득이 가지만, 디자인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렇게 인기 없던 싼타페가 있었나. 당장 급하게 차가 필요하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현대 SANTAFE 2.5 가솔린 캘리그라피 6인승 HTRAC
경쟁 모델인 쏘렌토에 치이고, 형님인 팰리세이드에 치이고...갈수록 싼타페의 존재감이 줄어든다. 외모라도 예뻤다면 모르겠는데 이마저도 아니다.




현대 SANTAFE 2.5 가솔린 캘리그라피 6인승 HTRAC
외모 때문에 과하게 평가절하 당하지만, 공간·성능 면에서 완벽한 선택지. 2.5 터보 엔진은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강력하다.




현대 SANTAFE 2.5 가솔린 캘리그라피 6인승 HTRAC
가장 배기량이 높은 모델이지만, 가격대는 제일 저렴하다. 더욱이 가장 강력하다. 가족을 위해 퍼포먼스를 포기하길 원치 않는다면 좋은 선택. 쏘렌토보다는 인기가 덜 하니 조금 더 빨리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BMW 5 Series 530e M Sport Package
BMW 최대 히트작에 전기모터가 더해졌다. 집밥 또는 회사밥이 있다면 순수전기차처럼 운행할 수 있는 . 다만 충전 환경이 어렵다면 큰 메리트를 뽑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