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TRAILBLAZER 1.35 Premier

권지용 기자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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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KORANDO C5
쌍용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델이지만, 지금의 '코볼리'는 존재감이 적다. KR10이라는 한방이 필요하다.




쌍용 TIVOLI AIR A5
형님 코란도에 밀려 한때 집나갔다 돌아온 쌍용차의 이단아. 작은 차를 원하면서 넓은 트렁크 공간을 원한다면 제법 좋은 선택지다.




쌍용 TIVOLI V5
한때 여심저격하며 소형 SUV 시장을 강타한 쌍용차의 (전) 효자. 상품성 개선을 거치며 연명하고 있지만 이제는 풀 체인지를 해야할 때다.




기아 EV6 GT GT
괴물같은 성능에 보조금까지 받는 전기차…그러나 롱레인지 AWD에 비하면 주행거리는 20% 이상 짧다. 넘치는 출력이 과유불급으로 남지 않아야 한다.




쉐보레 TRAILBLAZER 1.35 Premier
분명 매력적이고, 멋진 자동차인데 어느순간 갑자기 인기가 확 식었다.




쌍용 KORANDO C5
이제 든든한 형 토레스가 생겼으니, 코란도는 팬들을 만족시킬만한 변화를 줘도 되지 않을까?




쌍용 TIVOLI AIR A5
가장 필요할 때 단종됐던 차. 근데 막상 다시 나오니 위치가 너무 애매해졌다.




쌍용 TIVOLI V5
코나, 셀토스가 변하고 XM3, 트레일블레이저가 나타났는데, 티볼리는 제자리에 머물러있다.




기아 EV6 GT GT
500마력 넘는 출력, 0-100km/h 3.5초. 근데 7000만원대? 이건 못 참지




쉐보레 TRAILBLAZER 1.35 Premier
의외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차. 주행 성능은 흠잡을 데 없지만, 순정 내비게이션은 안 쓰는 게 마음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