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LA-Class CLA 250 4MATIC

신화섭 기자
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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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A-Class CLA 250 4MATIC
디자인만으로도 구입할 가치가 있다. 윗급의 CLS보다 나은 부분도 보인다. 경쾌한 움직임도 강력한 구매 포인트다.




벤츠 CLA-Class AMG CLA 45s 4MATIC+
본격 4기통 최강자. 리터당 200마력을 상회하는 괴물같은 출력에 CLA 특유의 멋진 쿠페 스타일링까지 갖췄다. 6기통 후륜 M340i와 무척 고민된다.




벤츠 CLA-Class AMG CLA 45s 4MATIC+
4기통 차도 이만큼 매울 수 있다. 예쁜 외모는 덤.




벤츠 CLA-Class AMG CLA 45s 4MATIC+
공격적인 외형에 그럴싸한 배기음까지. 4기통도 AMG는 AMG다. 생각보다 빠릿빠릿한 움직임은 AMG의 편견을 깬다.




벤츠 E-Class E 250 AMG Line
수입차 절대강자 E클래스의 판매량을 책임지는 E250. 벤츠 엠블럼과 화려한 실내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다. 다만 옵션 욕심은 버릴 것.




벤츠 E-Class E 250 AMG Line
A, C가 있지만 솔직히 벤츠는 E250이 엔트리같다.




벤츠 E-Class E 250 AMG Line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 말자. 4기통 엔진 특유의 회전질감이 고급진 느낌은 아니다. 옵션도 어딘가 아쉽다.




볼보 V60 CC B5 Ultimate
수 많은 왜건 매니아를 양성하는 장본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정말이지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속이 더 어울린다.




볼보 V60 CC B5 Ultimate
V60 CC는 왜건이 아니다. 볼보 그 자체다.




볼보 V60 CC B5 Ultimate
드디어 크리스탈 기어노브와 티맵이 들어갔다. 모든 퍼즐이 끼워진 느낌. 다만 가격 인상폭은 수긍하기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