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5 40 TFSI Quattro Premium Sportback

권지용 기자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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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 Series M135i xDrive
조그만 차체에 강력한 엔진을 얹었다. 여기에 M 엔지니어링까지 더해졌다. 운전 재미를 추구한다면 당장 달려가자




BMW X2 M35i P1
달리기를 중시하는 BMW의 DNA를 작은 SUV에서 누릴 수 있다. 다만 2023년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최신의 BMW와 비교하면 다소 심심해 보인다.




BMW X2 20i xDrive M Sport
BMW의 'Sheer Driving Pleasure'를 작은 몸집에 남아낸 모델. 국내 인지도는 바닥에 가까운 건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




BMW 2 Series Gran Coupe 220i Sport
8시리즈를 닮은 뒷태와 프레임리스도어, 패들시프트까지 갖춘 영락없는 패션카. 작은 차체로 인해 운전도 편하다. BMW+전륜구동+소형세단이라는 낯선 조합은 장점이자 단점.




벤츠 G-Class AMG G 63
전장에서 볼 법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SUV. 호랑이 울음소리같은 AMG의 V8 배기음이 매력을 더한다.




BMW 2 Series Gran Coupe M235i xDrive
고성능 전륜구동 소형 스포츠카. 이 시장에 쟁쟁한 경쟁자가 많지만 스포츠 주행에 잔뼈가 굵은 M 브랜드가 손본다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BMW M3 Competition M xDrive
이제 M에도 사륜구동 시스템이 들어갔다. 조금 더 편하고 안전하게 짜릿한 드라이빙을 즐기라는 BMW의 배려.




캐딜락 XT4 SPORT
차는 참 좋은데...애매한 상품성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인다. 전략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벤츠 S-Class S 580 4MATIC Long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교과서. 이쯤되면 경쟁자들이 못 따라 오는건지, 벤츠가 유독 잘하는건지 헷갈릴 따름




기아 SPORTAGE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좋네요 딱ㅇㅣ한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