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1 Series 120i M Sport

BMW 1 Series M135i xDrive

조그만 차체에 강력한 엔진을 얹었다. 여기에 M 엔지니어링까지 더해졌다. 운전 재미를 추구한다면 당장 달려가자

BMW 2 Series Active Tourer 218d Advantage

오너들 만족도가 높다는 BMW의 MPV. 2세대로 완전변경하면서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뀐 실내가 포인트.

BMW X2 M35i P1

달리기를 중시하는 BMW의 DNA를 작은 SUV에서 누릴 수 있다. 다만 2023년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최신의 BMW와 비교하면 다소 심심해 보인다.

아우디 A5 40 TFSI Quattro Premium Sportback

잘빠진 형님들을 닮은 외모와 멋스러운 프레임리스 도어, 여기에 풍족한 옵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을 사로잡힌다. 다만 약간은 올드해보이는 실내는 업데이트가 필요해보인다..

BMW X2 20i xDrive M Sport

BMW의 'Sheer Driving Pleasure'를 작은 몸집에 남아낸 모델. 국내 인지도는 바닥에 가까운 건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

BMW 2 Series Gran Coupe 220i Sport

8시리즈를 닮은 뒷태와 프레임리스도어, 패들시프트까지 갖춘 영락없는 패션카. 작은 차체로 인해 운전도 편하다. BMW+전륜구동+소형세단이라는 낯선 조합은 장점이자 단점.

벤츠 G-Class AMG G 63

전장에서 볼 법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SUV. 호랑이 울음소리같은 AMG의 V8 배기음이 매력을 더한다.

BMW 2 Series Gran Coupe M235i xDrive

고성능 전륜구동 소형 스포츠카. 이 시장에 쟁쟁한 경쟁자가 많지만 스포츠 주행에 잔뼈가 굵은 M 브랜드가 손본다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BMW M3 Competition M xDrive

이제 M에도 사륜구동 시스템이 들어갔다. 조금 더 편하고 안전하게 짜릿한 드라이빙을 즐기라는 BMW의 배려.

벤츠 S-Class S 580 4MATIC Long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교과서. 이쯤되면 경쟁자들이 못 따라 오는건지, 벤츠가 유독 잘하는건지 헷갈릴 따름